신앙나눔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2021.02.28)
천국 비유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지 말씀하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땅에서 착하게 살다가 죽으면 천국 가고, 악하게 살다가 죽으면 지옥을 간다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그것이 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Ⅰ. 이런 생각이 잘못된 세 가지 이유:
1. 착한 사람이 천국간다면 사람들 가운데 몇등까지 착해야 천국가는 것입니까?
2. 착한 사람이 천국 간다는 생각은 공평한 생각 같이 보여도 사실은 불공평한 생각입니다. 자기의 태어난 환경, 본성 그리고 교육에 따라 사람이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하고 악함이 스스로 택한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사람에게 주어진다면 착한 사람이 천국 가고, 악한 사람이 지옥에 간다고 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3. 착함의 기준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16절에서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질문합니다.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다른 말로 하면 “내가 얼마나 착하게 살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엉뚱한 대답을 하십니다. “어찌하여 착하게 사는 것에 대하여 물어보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니라.” 이 대답의 의미는 사람이 사람과 비교해서 선하다 악하다를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의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천국 갈 만큼 선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롬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음이여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Ⅱ.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1.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마19:14). 여기서 말하는 어린아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를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라”. 사람이 착하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같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2.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나은 사람(마5:20,마16:6).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표면적으로 율법을 준수했지만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정죄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값을 대신 지불해 주신 것을 믿고, 남의 허물을 용서하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의로 죄악된 삶에서 벗어난 사람이 바래새인의 의보다 나은 사람입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벧전3:18.“그리스도께서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사53: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3.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마19:21). 예수님이 부자 청년에게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을 믿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완전한 신뢰와 자기 포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26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하신 것은 믿음과 포기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천국은 착한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신 예수님을 믿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