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하나님의 아픈 마음에 공감하기 (2021.03.21)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지에 관해서 확실한 답을 줄 수 있는 분은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사람들이 수없이 태어나고 죽었지만 죽고 나서 다시 이 세상에 돌아와서 사후의 세계를 확실히 말한 사람은 없습니다.
1.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심판의 결과는 영생과 영벌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하나님과 영원히 누리는 삶입니다. 지옥은 인간을 벌하기 위하여 만드신 것이 아니라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악마의 종노릇하던 사람은 하나님 대신에 악마를 선택했기 때문에 악마와 더불어 영벌을 받는 것입니다(엡 2:2).
2. 불우한 자를 돌보는 것이 운명을 결정한다.
오늘 본문에서 양과 염소를 가르는 기준을 보면 불우한 자에게 어떻게 해주었느냐입니다. 올바른 믿음에는 행위가 따릅니다. 구원받는 자는 하나님의 심정을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우한 사람에 대한 염려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불우한 사람들은 돌보는 것입니다.
3.불우한 자를 돌볼 때에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 덜어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아픔을 이해하시고 아파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공감하고 그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1). 작은 돌봄에 충실한다. 영원한 삶과 영원한 벌을 가늠 짓는 것은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고, 옷 없는 사람에게 입을 것을 주고, 묵을 곳이 없는 사람에게 거할 곳을 제공하고, 병들었을 때에 찾아주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면회를 가주는 일상적인 것입니다. 작은 일이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일입니다.
2). 돌봄을 생활습관으로 만든다. 양들에게는 불우한 자들을 돌보는 것이 생활습관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할 것을 한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양들은 주리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주일 점심식사를 위해 음식 준비를 하면서 연습합니다. 양들은 나그네를 영접하였습니다. 목장 모임이나 심방을 위하여 집을 개방합니다. 양들은 병들었거나 감옥에 갇힌 자를 찾아가 주었습니다. 우리도 교회 성도들이 아플 때에 찾아가주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심방하여 위로를 합니다. 이러한 교회 생활을 통하여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생활 습관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교회생활을 통해 이웃을 돌보는 것을 습관화하셔서 직장과 사회에서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서 심판 받을 때에 창세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는 칭찬과 상급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