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다윗의 감사 찬양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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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해서 드린 감사의 기도문 가운데 일부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법궤) 속에는 아론의 지팡이, 십계명이 적힌 돌판, 만나가 든 항아리가가 들어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적인 권위가 거기에 있었고, 법궤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 때에는 이 언약궤가 70년 동안 변방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놓는 일이었습니다. 마침내 다윗은 그 일을 마치고 나서 감격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감사 찬양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br><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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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한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strong> 인자는 사랑과 자비입니다. 대상16: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다윗은 목동으로 살았으나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난 후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이겼고, 사울 왕으로부터 온갖 고난과 핍박을 받았지만 마침내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왕은 그 모든 것이 자신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br><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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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원하심에 대한 감사입니다.</strong> 대상16:35.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 내시고 모으사 우리에게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드높일지어다”. 다윗이 역대상 13장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수레에 싣고 옮기다가, 일군 웃사라고 하는 사람이 떨어지려고 하는 법궤를 잡는 바람에 죽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15장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레위사람이 하나님의 법대로 어깨에 메어 무사히 옮겨 놓고는 감사해서 이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 홉니와 비느하스가 법궤를 가지고 블레셋과의 전쟁에 나갔으나 죽었고, 법궤를 붙들었던 웃사도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그 자체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내 능력대로, 뜻대로, 도구로 사용하려고 할 때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화를 입습니다. 다윗은 철저히 하나님의 법대로 하나님의 법궤를 옮겼다는 것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할 때는 구원이 임하는 것입니다. 대상16:36.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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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strong> 하나님의 인자는 영원하십니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입은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자를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에서 구원해 주셨을 뿐 아니라 풍성한 삶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우리를 위험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다윗처럼 항상 감사 찬양을 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