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혜 집사님의 세심함...아이들을 사랑하기에
이러한 관찰이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첫 날 은지와 미림이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는 모습
너무 감격이었어요.
나도 기도하면서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눈을 떴는데 이미 이보혜 집사님이 손을 위해서
기도하고얹고 있더군요.
역시 청년 목장 부목자다운 모습이었어요.
첫날, 둘째 날 부어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 뭉클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죠. 우리 하나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이보혜님 Message -------

>사실 제가 학교 다니면서 쫓아다녔던
중. 고등부 수련회 생각만 하고 무주로 향했는데..ㅋㅋ
그 때보다 훨씬 좋았어요..^^
물론 형식이나 말씀들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ㅎㅎ
우리 아이들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할 수 있었던 것도
너무너무 좋았고..
은지나 미림이, 그리고 다슬이랑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그 무엇보다 좋았구요..
워낙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쉽게 친해지지 못함..ㅋㅋ^^;;
이런 기회로 친해질 수 있게 된 게 얼마나 기쁜지..
우리 미림이나 은지, 다슬이 그리고 승현이 외에도
함께 할 수 없었던 다른 친구들까지!!
모두모두 사랑해요~^^
하나님 안에서 , 그리고 천안 새로운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 된 것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