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문장력이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긴 글을 거침없이 휘리릭~
역쉬~ 인터넷 카피라이터 다우심.<br>
------- ☞ 이보혜님 Message -------

>어린이날이 낀 한가한 주말이었지만, 바쁜 사람들은 무지 바쁜 주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날은 잘 보내셨죠?^^
너무 늦게 물어보는건가..ㅋㅋ

저희 청년목장도 어김없이 이번주에도 주일낮예배 후 함께 모여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한나자매님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처음엔 감사했는데, 점점 더 힘들어진다고 하네요.
제가 대학교 다닐 때 아르바이트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아르바이트라는 것이 점점 더 자신의 삶을 옭아매어 버려서
나중에는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리죠.
우리 한나자매님을 위해서 피곤치 않도록, 공부하는데에 더욱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외롭지 않도록 더 많은 친구들과 사랑하는 이웃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문자 한통씩..^^

그다음 지목받은 사람은 저!^^ 이보혜집사였습니다.
저도 어린이날 전날부터 해서 시댁에 친정에 바쁘게 왔다갔다 해서 피곤하고
정신없는 주말을 보냈는데요.
그 와중에도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을 해서 휴게소에 몇 번 들렀는데,
한번은 이경수집사님이 너무 잠이 온다고 해서 휴게소에 들러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선민이가 같이 차에 타고 있으면,
잠을 편하게 잘 수 없어서 아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주말이고 연휴다보니 사람들은 북적북적..
선민이는 제 호기심대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수많은 사람들 틈을
비틀거리며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는 불안한 마음반, 사랑스런 마음반으로 선민이 뒤를 그야말로
졸졸졸졸 따라다녔습니다. 종종걸음으로요.. 선민이와 보폭을 맞추어서..
그러다가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