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어린이날이 금요일이고 연휴라 수요일에 모이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요일이 바뀌니까 모두들 못 모였었죠.
요일이 바뀌니까 못오게 되었다고 다들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하고..디저트를 나누면서
지난 주 말씀[초능력적 사랑이야기]를 한 단락씩 나누어 읽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부분에서는 모두들 "뭉~클"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도 갑자기 엄마의 사랑이 생각나면서 눈시울이 붉어짐을 느끼면서
흐르는 눈물을 속으로 삼켰죠.

목사님 옆자리부터 나눔이 시작되어...저부터.
저는 어머니의 사랑의 위대함을 절실히 느끼게 됨을 잠깐 서론으로.
박정례 할머니댁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느낀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여든세살의 할머니는 2년전 화장실에서 넘어진 후로 누워만 계십니다.
지난 주는 아들과...이번 주는 며느리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별세하실 때가 얼마 남지 않으신 할머니를
천국의 확신을 심어주고 예수님께 그 영혼을 의탁하면서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자녀이기에 천국에 간다는 것을 목사님께서 강하게 심어주시고,
예수님을 부르고 아멘 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이 감격을 나누었습니다.

김정희 집사님.
집사님은 말씀 속에서 여자이기에, 아내이기에, 또 어머니이기에
집사님께 너무나 감동으로 와 닿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이라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눈군요.
집사님이 솔직히 한 말때문에 다른 사람이 상처받지 않았는지 많이
생각하게 되는 한 주간이었노라고...그런데
목장예배 오면서 극동방송에서 말에 대한 설교를 해서 다 듣고
오느라고 조즘 늦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지혜롭게 말하기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섭 형제.
영섭형제는 퍼머도 하고 염색도 하고, 양복도 하복으로 한 벌
맞춰입고..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왔는지 모릅니다.
피부도 아주 좋아져서 그 얘기를 하다가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영섭형제가
[콩초롱]이라는 콩나물틔운싹을 말려 갈아만든 약을 먹고
피부도 좋아지고 아침에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먹어보니 너무 좋다고 하면서 목장가족들에게 한통씩 주었습니다.
동생이 인수한 졸라존 pc방은
매출이좋다고 해서 안심을 했구요.
기쁜 소식은 이번에 산타페랑 중고차랑 해서 2대를 팔았답니다.
한 달에 최소 3대는 팔아야 하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기도도 해주시고, 소개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말을 많이 해야 겠다는군요.
영업사원이 말이 너무 없다고..단골 미장원 원장이 새차를 뽑았는데
영섭형제가 현대차영업사원인걸 알았다면 영섭형제한테서 뽑았을텐데..
하더랍니다. 앞으로 말을 많이하기로 했답니다.

박영환 집사님.
집사님은 우리 홈페이지에 있는 다빈치코드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믿음이 적은 사람들은 다빈치코드 영화를 보면 흔들릴 것 같다고
보면 안되겠다며 집사님의 경험을 이야기 하더군요.
20대 초반에 열심히 교회를 다니는 중
어떤 지인이 [짜라투스트라는 말했다]라는 책을 소개해줘서 읽었는데
이 책을 읽고 믿음을 흔들려서 교회를 안나가게 되었다면서
문자의 위력,영상의 위력을 이야기 했습니다.
김정희 집사님이 그 책때문에 안다니게 된 거냐고 묻자 집사님은
그 영향이 컷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희 집사님께 홈페이지에 들어와 봤냐고 하자
김정희 집사님 안들어왓다고 하니까 출석체크할테니
꼭 들어와봐야한다고 압박(?)을 주었습니다.
김정희 집사님...박집사님 무서워서 들어와 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또 재미있는 것..
박집사님이 어릴 때 유달리 까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성은이가 닮았데요. 성은이한테 홈페이지에 매일
글 다섯 개씩 올리라고 했더니 '성산이 메롱'이런 이상한 글만 올려서
지워버렸답니다.
초등6학년때 '이제 안 까불어야겠다고 다짐을 한 적이 있답니다.'
여학생들이 까부는 애들은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네요.
집사님의 유머가 우리 생명목장의 활기를 준답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낙심하면 교인들도 낙심하는 것 같다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하나님으로 인해 희망이 된다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놓으니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심을 경험했노라고.
그렇습니다.
이번 주일에도 새벽마다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새벽기도가 회복되고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생명목장을 위해 많은 기도바랍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매 주 풍성한 삶의 나눔이 이어지길 소망하며
생명목장 부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