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하이빌 장은희 성도님 댁에서 예배를 드렸는데요.
목사님, 저, 김규애 권사님, 김정희 집사님, 강미경 집사님,
장은희 성도님이 함께 했습니다.
강경희 자매님은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나들이를 가서 못
오셨구요.이숙 성도님은 농사일이며 호진이 미국유학 문제 때문에
틈이 안 나 못 오셨습니다.


지난 주 설교말씀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말씀을 천천히 돌아가면서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나눔...
저부터- 저는 말씀 중에 두 번째 대지인 거룩하게 살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가 흥행을 하면서
다시금 크리스챤으로서의 정체성과 거룩성에 대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만 있다 보니까 그저 거룩하겠거니 하면서 특별히 나를 거룩하게,
성결하게 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신부님이나
목사님을 거룩한 성직자라기 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종교를 만들고
이용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는데요.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것처럼
'거룩이 능력이다'는 말씀처럼 더욱 거룩하기 위해 노력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작은 예로 건널목을 건널 때에도 차가 오지 않고 사람이
없으면 빨간불에도 건너던 것을 반성하면서 크리스챤으로서 작은
질서라도 지켜야 겠다고, 실천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수요일은 시어머니께서 백내장 수술을 하셔서 새벽예배드리고 지방선거
투표를 하고 김제에 가서 어머니 수술을 시켜드렸는데요. 수술 후에
고개를 숙이거나 일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희들에게 농산물을
한가지라도 더 주시려고 편찮으신 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쉬시라고 말려도 듣지 않는 모성애) 눈시울이 적셔질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는 것 같아 죄송하구요.
더 잘 모시고 싶습니다.

김정희 집사님- 말씀 세번째 대지인 감사한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아서 실천하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영광을 돌린다는 말씀을 다른 말로 하면 감사의 말을 한다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2주 전에 생명 목장에서 결단한대로 감사 제목을
하루에 5가지씩 적으셨다고 합니다. 5가지씩 매일 중복되지 않은 것을
적으려고 하다보니 작은 것 까지도 찾아서 감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환경은 어렵고 힘든 상황 그대로인데 감사하게 되었다고요. 감사하려고
하니까 감사거리가 되고 또 감사한 상황으로 하나님께 이끌어 주시는
것을 경험했다는군요. 4일 주일에 있을 세무회계 시험을 준비하다보니
공부도 열심히 하게되고 도서관도 찾고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좋았다고요. 시험이 끝나도 그런 모습을 보이기 위해 성경책과 신앙서적을
익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험은 붙으면 좋지만 떨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했으니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김규애 권사님-권사님은 3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어려운 일이 있어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합니다. 가끔씩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딸이라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구요.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신다구요. 소금을 넣어야 음식이 짜듯
누군가가 지었으니 이 세상이 있지 않느냐고, 또 하나님께서 6일 창조 후
7일째 쉬셨는데 세계 사람들이 모두 일요일은 쉬지 않느냐고..
권사님께서 가장 마음 아픈 것은 2남1녀 중 둘째인 따님만 교회에
다니고 두 아들이 교회에 안다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함께 천국에 가야할텐데 하시는군요. 기도바랍니다.

목사님께서 한 분의 예를 들어 주셨어요. 지난 월요일에 저의 교회에
오셔서 목사님께 간증하신 집사님 이야기인데요. 그 분은 어머니가
암으로 별세하시면서 유언하기를 예수님 믿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대답을 안하셨데요. 그런데 돌아가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평온하고 고통도 없이 목사님 기도 받고 눈을 감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믿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밤에 꿈을 꾸었는데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예쁜데 천사가 어머니를 모시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개척교회에 등록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권사님 아들들도 나중에라도 열심히 신앙새왈 할 수 있으니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처럼 열심히 기도하시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장은희 자매님- 감사의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미국으로 갈 때 기도하고 결정했기 때문에 평생 미국에서 살려고
마음을 먹고 미국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적응도 잘하고
교회생활도 재미있게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너무나 불평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혀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감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감사하기를 시작하니까
살만해 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머니 품에 온 것처럼 아늑하고
저희 새로운교회를 만나 더욱 좋다고 하는군요.
또 기쁜 소식은 미국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같은 분이 9월에
남편이 일하는 삼성 연구소로 온다고 합니다. 동일아파트를 얻으려고
한다네요. 웅빈이도 준이랑 친한 사이라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강미경 집사님-집사님은 저희교회에서 등록해서 2주일 채 다니고
계시는데요. 온양에서 이사와서 다니던 교회로 다니다가 여의치
않아서 6개월동안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계셨었는데요.
그동안 무척 힘드셨다고 합니다. 신앙생활도 나태해지고 어느교회를
정해야 할지도 힘들고...기도도 않고...이렇게 신앙생활이
내려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도 회복이 안돼서 힘드셨다고 합니다.
이제 저희 교회에 등록하셔서 정착하기로 하셨는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집사님께서 교회를 못정해서 힘들어 하셨으니까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말씀해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훈련하셨으니까 사용하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불당마을 목장 총무겸 회계를 맡기로 했습니다.

장은희 자매님이 특별한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구요.
과일과 커피 등 디저트도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사시간이기에 더욱 행복한했습니다.

앞으로 불당마을 목장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불당마을 목장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