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승환형제와 혜선 자매가 저희 교회 등록한 이후
처음으로 목장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김남숙 집사님과 다성, 다은이는 초청되었구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눈 뒤...

박영환 집사님- 목사님께서 선물해 주신 '어린이성경'을 읽기로 하고
회사에 갖다 놓으셨는데 한 번도 읽지 못했다고 합니다.
형사소송 중인 사건은 집사님 회사에 불리한 쪽으로 가도 있는듯
하다고 합니다. 이태리 거래 회사가 거짓말을 한 것처럼 되어가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될 지는 확실히 알 수 없구요.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의 승리가 되길...

그래서 목사님께서 느혜미야 말씀을 읽으시라고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읽으시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느혜미야를
모함하고 방해했던 많은 사람들...집사님을 모함하는 타회사 사장.
힘이 되는 말씀이니 집사님께서 꼭 일으시길 바라구요.

김정희 집사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의
말을 하는 것이라는 것에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고 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어렵고 너무 힘들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기로 작정하고
감사를 찾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한 주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재정 성도님의 직장 문제를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심에 감사했구요.
6월 4일 전산회계, 전산세무 시험이 있어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승환형제- 할머니의 유언으로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구요.
집은 옥천, 직장은 삼성전자이고 사는 곳은 기숙사입니다.
일하다가 동료와 트러블이 생기면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푼다고 합니다.
온순하게도 보이지만 마음이 얼마나 넓은지 생명목장 가족들
모두 놀랐습니다. 화를 잘 다스리더라구요.
매 주 축구시합에도 나오고 목장예배에 나온 이유도 사람들을
많이 사궈 볼려고 나왔다고 합니다.
28세인데 결혼도 해야하니 기도해 주세요.
승환형제가 우리교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혜선자매-집은 온양 순천향대 지나서 있구요. 지금은 대동다숲
고모댁에서 기거하고 있습니다. 직장은 삼성SDI인데
삼교대를 하다보니 주일 예배 빠질 때가 많답니다.
승환형제도 삼교대라 보니 주일낮예배보다는 밤예배에
참석하는데 비슷한 경우입니다.
25세이구요. 어머니는 집사님, 아버지는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래 전공은 유아교육이라 결혼하면 그 쪽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혜선자매도 저희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영섭형제- 대리점 식구들 모두 함께 금강산 관광을 간다고
하구요. 허리가 아파서 침을 계속맞았는데 검사를 해보니
디스크가 안좋아서 물리치료를 당분간 계속해야 한다고
합니다.기도 많이 해 주세요.

정현자매- PC방에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매여 있다보니
가정일이 안된다고 합니다. 주일 예배, 목장예배까지
못나오고 있그래서 알바생을 구하고 있으니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김남숙 집사님은 식사하시고 가셨구요.
매일 새벽 저희 교회에 나오셔서 기도회에 참석하시는데
얼마나 귀한 기도의 동역자인지 모릅니다. 생각날 때 마다
꼭 기도해 주시길...

목사님과 저-불당마을 목장과 생명목장을 드린 금요일.
너무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