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네요 다 읽으니까 <br>
------- ☞ 이보혜님 Message -------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매 주마다 청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올렸어야 했는데,
제 게으름때문에 올리지 못한 것 용서해 주시길 바래요..

다 적어놨었는데, 이게 도대체 어딜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청년들의 이야기 궁금하셨죠?
6.18일 청년목장예배입니다.

가장 먼저 영철형제님의 나눔입니다.
영철형제님은 지난 주중에 드디어 여름방학에 돌입했답니다!!
기말고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구요..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소식이 있어요.
영철형제님과 민호형제님이 ROTC 시험 본 것은 알고 계시죠?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깎아서 그들의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등
각오가 대단했었죠..^^
그런데 영철형제님이 그 ROTC 시험에 불합격했다네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예비하신 더좋은 길을 기대하며
우리 영철형제님은 믿음의 눈으로 인생길을 바라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으니 좋은 일도 있어야 겠죠?
영철형제님이 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장학금을 받았데요~
축하축하^^
그래서 다음 주는 그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구요..
근데 장학금을 받고 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돈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요.
하나님이 나에게 부어주실 더 많은 은혜와 사랑과 복에 비하면
이 돈은 정말 하잘것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요.
정말 멋진 고백이죠?^^ 아멘..
그리고 목사님이 들으시면 기뻐하실 내용의 고백도 있었어요.ㅋㅋ
영철형제님이 이번 교사강습회를 통해서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귀하고 은혜가 넘치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훈을 주시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데요.
목사님, 기뿌시겠다..^___^

다음은 저 이보혜집사의 나눔입니다.
저는 지난 주에 선민이가 폐렴에 걸려서 교회에 못 나왔었어요.
많이 걱정하고 근심했는데 다행히 폐렴이 약만 먹고 잘 나아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구요..
선민이가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데, 건강할 수 있도록
가끔씩 생각나실 때 기도해주세요~^^
암튼 그래서 저희 집 옆에 있는 꿈의 교회라는 큰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렸는데요..
가끔씩 수요예배를 나가긴 했는데, 주일 낮 대예배는 처음 참석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교회 건물이 정말 하늘나라 성전처럼 웅장하구
교회 정문 현관에 대리석이 깔려있어서
예배드리러 가는데 하늘나라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는 것처럼
마음이 설레더라구요..
예배에도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살아있고
교회 집사님, 장로님들이 앞에 나와서 율동하시면서 기뻐하며 찬양하는 모습,
마치 교회의 성도들 모두가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하나라는 느낌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교회였어요.
그 모습을 보며 소망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부흥을 하여 성도가 많아진 후에도
이렇게 온 교회가 하나되는 살아있는 교회가 됐으면 하는 소망이요..

진실 자매는 패스~ㅋㅋ
금요일날 방학을 했데요..^^

지인자매의 나눔입니다.
이번 주에도 언제나 그렇듯이 집에 너무 가고 싶었데요..
아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가 계신 그 곳이 꿈결처럼 그리울 겁니다.
강원도가 집이니 오죽하겠어요..
얼굴 보시면 사랑의 말과 웃음으로 위로해주세요~^^
또 악몽을 꿨는데, 사이비 종교의 사람들에게 쫓기는 꿈을 꿨데요..
사람들에게 그 단체를 떠나라고 했다가요..ㅋㅋ
꿈도 신앙적인 지인 자매..ㅋㅋ^^

명란자매의 나눔입니다.
저는 명란 자매를 처음 봤는데요, 지난 주부터 우리 교회의 식구가 되었어요.
20살이구 백석대 CCC 1학년 대표라네요^^
하나님의 믿을만한 일꾼을 우리 교회로 보내주시니.. 감사의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명란 자매도 방학을 맞아 기숙사 퇴관을 앞두고 있는데
사람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너무나 아쉽고 속이 상한데요..
정이 많은 명란 자매..^^
그리고 CCC 지체 중 한 사람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점점 더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한 한 주였다고 합니다.

민호형제의 나눔입니다.
민호형제는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여름방학이래요!!
거의 대부분의 대학생 청년들이 방학을 맞았네요??^^
그리고 ROTC 시험에 합격했답니다.
축하해요~^^
서로 애인처럼 사랑하고 아껴주는 민호형제와 영철형제..
이렇게 인생의 길이 나뉘어지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고, 이해해주는 그 우정은 영원할 겁니다.
민호형제가 미안해 할 걸 알고 미리 전화해서
축하해 주었다는 영철형제..
이 두사람의 우정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무척 기쁘실겁니다.

다음인 이번 주에 처음으로 나오셔서
우리 교회의 새식구가 된 민구형제의 나눔입니다.
민구 형제는 현재 나사렛대학에 다니고 있구요, 경영학과에 재학중입니다.
하지만 재활학부로 전과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공부를 무척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민구 형제는 3살때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신체에 장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10번 정도의 수술을 했다고 해요..
최근에는 눈도 안 좋아져서 눈수술도 하구요..
왼쪽의 신체가 마비증상이 있어서 일상생활하는데,
또 학업을 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입술을 통해서 고백되는 내용들을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신에게 그러한 어려움이 있고, 불편함이 있지만
절망과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구요..아멘
또한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서
몸이 불편하지만 꿈이 있다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꿈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그 말씀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간답니다.
그의 삶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 민구 형제의 믿음과 신앙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견고하며 지혜로와지길 축복합니다.

봉진형제님의 나눔입니다.
봉진형제는 지난 한 주간 충격과 고통의 한 주였데요.^^;;
가까이 있는 지인으로부터
"넌 너무 막 살고 있다."
"처음 봤을 때부터 넌 건달같았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데요..허걱..0_0
그렇지만 결론은 그 분이 봉진형제님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서
하신 충고였다구요..ㅋㅋ 감사할 제목인 거 아시죠, 봉진형제님?^^
그리고 지금 봉진형제님의 가세가 많이 기울어서
집안 형편이 너무나 어렵다구 해요..
아버지로부터 생활비가 오지 못해서
지난 한 주간 굶기도 많이 굶었다구요..ㅜ_ㅜ
그런데 신기하게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와서
봉진형제님에게 식사를 사주었데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고, 보살펴주시는지..
마치 어미닭이 새끼를 품듯 우리를 품으시고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봉진 형제님 충농증 수술을 받게 될 지도 모르신데요..
봉진형제님 코고는 소리는 탱크 소리 저리가라??^^;;
유명하다는데요..ㅋㅋ
그리고 기도제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봉진형제님에게 동생이 있는데,
교회에 다니긴 하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지 못했고
다소(?) 불량한 행동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그리고
봉진형제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합니다.
그의 마음이 하나님을 알기를 소망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아버지가 온전히 하나님을 목자로 믿으며 의지하며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아낄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이경수집사님의 나눔입니다.
이경수집사님은 지난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비군 동원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왔구요
지금까지 이렇게 편한 예비군 훈련은 처음이었다네요..^^:;


청년들이 방학을 맞았습니다.
길고 긴 방학의 시간..약 두달 정도 되는 이 시간은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무척 다릅니다.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상 공부는
학기중에 충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구요..
이 방학의 시간을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을
목표로 삼아 투자할 수 있길 바래요..
운동, 컴퓨터, 여행, 기술교육, 독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믿음의 훈련 등...
이 방학의 시간을 자신을 성숙시킬 수 있는 시간으로 삼길 바라며..

우리 청년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