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동생 시험공부 시키는 한나자매
동생이 7월 6일에 기말고사를 본답니다.
그래서 친구집에 기거하면서 동생 시험공부를 도와주고
기말고사 끝나면 다시 천안으로 내려와
방학동안 동생과 함께 지낸다고 합니다.
한나자매와 동생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 ☞ 이보혜님 Message -------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이 먼 학생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이번 주 청년목장모임은 왠지 쓸쓸했어요..^^;;
보고싶은 한나자매, 지인자매, 명란자매, 민구 형제님~!!
우리 언제쯤 볼 수 있는 거예요~??ㅜ_ㅜ
청년부 수련회 때는 볼 수 있는 거죠??
그러나 쓸쓸함 중에도 우리의 모임은 계속된다..!!쭈~욱!!
먼저 영철형제님의 나눔입니다.
영철형제님은 일주일 동안 몸살을 앓아서 몸이 정말 많이
아팠데요.. 그래서 그런지 집떠난 서러움을 참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병원에도 못 가고 약국에서 약만 사 먹었다는데..
몸살을 앓아서인지 왠지 살이 빠져보이고 헬쓱해 보이지 뭐예요..^^;
너무 아프니까 하나님께 불평 아닌 불평을 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 왜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그러다가 문득 깨닫게 되었답니다.
고작 이 몸뚱아리 하나 힘든 것 때문에 하나님께 불평을 한단 말인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뿐인 독생자 아들을 주셨는데,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 것인가..
역시 건강한 신앙의 소유자 영철형제님..^^
끊임 없이 성령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아는
그의 삶이 참 멋있어 보입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아무리 아프고, 힘들다고 해도..
우리 앞서 고통 당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면
그 무엇을 이겨내지 못하겠습니까..
영철형제님처럼 우리도 항상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인내하며 살아요~^^
봉진형제님의 나눔입니다.
봉진형제님은 기쁜 소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방학 동안 기거할 곳을 구했다구요.. 그 문제 때문에 많이
고민하였을텐데, 하나님이 거할처소를 허락해 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또 봉진형제님은 1박2일로 엠티를 다녀왔다는데요,
빠듯한 일정으로 다녀오는 바람에 많이 피곤했다구요..
그래서일까요..봉진형제님 평소엔 전혀 그런 모습 볼 수 없었는데
잠이 모자라서 많이 졸더라구요..ㅋㅋ
민호형제님의 나눔입니다.
민호형제님도 봉진형제님과 같이 엠티에 다녀왔데요..
기도하는 시간에 기도가 많이 나와서 정말 많은 기도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합니다.
또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큰아버지가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해 보았다는데,
다행이 1차 항암치료가 잘 끝났다고 해요..
그 독하고 무서운 치료를 견뎌내시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큰아버지가 스스로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깨달아 알고 신뢰하는
그리스도인, 구원받은 백성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부턴 또 선교단체인 CCC수련회에 간다는데..
기도로 많이 준비하고 기대했던 수련회가 정말 많이
기대가 된데요..
민호 형제님이 수련회에 가서 성령을 뜨겁게 체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차고 넘치게 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진실자매님의 나눔입니다.
진실자매님은 화요일날 드디어 기숙사를 퇴사했답니다.
그리곤 현대예배 찬양단 동아리 엠티에 갔다왔다는데..
진실자매도 감기에 걸려서 엠티에 가서도 계속
누워 있어야만 했데요..^^;;
3박 4일로 속초로 다녀왔다는데, 이제 방학이라 한동안은
동아리 사람들도 못 봐서 많이 놀고 오고 싶었을텐데..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근데 영철형제님이랑 진실자매님의 아플때도 같이 아프네요~?
ㅋㅋㅋ
이보혜집사의 나눔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동창이면서 이제 갓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제 친구와 상담을 한 후 느낀 점들을 나누었는데요..
제 친구는 정말 힘든 일들을 많이 겪고, 상처도 많은 친구입니다.
돌아서돌아서 이제서야 겨우 하나님 앞에 나왔는데..
지금까지 그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왔는지..
그런데 이제 막 나간 그 교회에서 만난 한 사람 때문에
제 친구가 그 교회를 나와야 할 것 같다구 하더라구요..
나와서 성당에 가야겠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해서
그러지 말라구 만류를 했는데,
그 친구는 아직 기독교적 가치관과 교리관이 뚜렷하지 않아서
천주교와 기독교가 다르지 않다고 믿고 있거든요..
참 가슴이 답답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제 친구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정말 슬펐구요..화도 나구요..
아 이 나라의 교회의 청년들이 이렇게도 타락해 있단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세상의 가치관과 기독교적 가치관을 전혀 구별하지 않고
마치 세상의 가치관도 옳은 것치럼 믿고 있는 하나님의 청년들..
그런 청년들이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것과 구별되어 거룩하라고 하셨는데..
전혀 양심의 거리낌도, 번민도, 죄책감도 없이
죄악에 물들어 있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참..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 교회의 청년들같이 하나님앞에 헌신하는
아름다운 청년들도 많지만요..ㅎㅎ
더 많은, 더 많은 하나님의 청년들이 하나님앞에
순결하여지며, 헌신되어지는 모습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이경수집사님의 나눔입니다.
이경수 집사님 안경테 바꿨데요~^^;;
이경수 집사님은 스위스와 우리나라의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그런 것을 느꼈데요..심판들의 실수로 졌다는 인식 때문에
축구 선수들이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위로를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또 지난 한 주간 직장 상사분들이 일본에 가셔서
마음이 한결 편안했다고 하네요..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단지 어려운 사람들이 없다는 것 때문에
마음이 편안하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데요..
그러고 보면 정말 사람의 마음은 다스리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함께 할 수 없음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조만간 그들의 얼굴을 꼭 볼 수 있길 바래요..^^
청년들이 맞이한 방학의 시간동안
자신의 인격과 신앙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