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7월7일 생명목장 이야기
생명목장과 불당마을 목장이 분리되면서 생명목장은 제가,
불당마을 목장은 김정희 집사님이 펜을 잡기로(?) 했습니다.
후반기 목장이 분리되고 처음으로 예배를 드린 날입니다.
목사님과 저, 김정희 집사님이 불당마을 목장 예배 부목자로 가시고
박영환 집사님, 김영섭 형제, 정승환 형제, 이혜선 자매, 유정현 자매가
하는 목장이 되었습니다.
승환형제가 직장을 마치고 수박 한 통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제일 먼저 와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김남숙 집사님과 문집사님, 다성이, 다은이가 초청되어서 오셨는데
킹크랩 한마리를 가지고 오셔서 특별한 만찬이 되었습니다.
무척 맛있었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식사를 하고 후식을 먹고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라는 제목의 말씀.
7월 2일 주일 낮 예배 말씀을 읽으며 전주예배 때의 감격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서로 삶을 나누었습니다.
먼저 저는...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감사하라'는 말씀을 제 말씀으로 붙잡고
일주일간 살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꼭 주일에 결단을 하고 나면
마귀가 나의 감정을 건드려서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게 합니다.
금주도 자꾸만 불평과 원망이 나오려고 해서
몇번이고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감사하자'하며 다짐했던 한 주였습니다.
작은 예로 음식준비하느라 식도에 손가락을 베어서 아팠습니다.
갑자기 감사가 달아나려는 순간.
목사님이 점심식사를 하러 오셔서 제가 썰다남은 오이를 다 채썰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너무 굵다며 투덜하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나 감사할 상황인지.. 인지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나를 위해 오이를 썰고 있는 목사님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또 감사한가!
저는 다시 결단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감사하기로.
박영환 집사님..
말씀에 아이가 아버지에게 심부름 값이며 해서 청구서를 보냈는데
아버지가 출생비, 숙식비, 학원비 등등 모두 무료라고 청구서를
다시 보냈다는 부분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는 너무나
크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통과 어려운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 기간이라는 것이 아주 짧았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였던 것이
모두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있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회사의 형사소송건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신경이 좀 쓰이긴 하지만
잘될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영섭 형제..
영섭형제는 금 주에 무척 바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박영환 집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영섭형제가
하나님 앞에서 한 것은 없는데 하나님께서 너무나 많은 은혜를 주셨다는
것이 무척 감사하고 금 주에 있었던 골치 아픈 일도 잘 마무리 되어서
감사했다고 합니다.
차를 팔다보니 이상한 고객들이 있어서 골치라는데..
현대는 규정이 현대차를 사면 현대캐피탈을 이용하도록 되어있는데
영섭형제는 고객이 아는 사람이 삼성캐피탈에 있어서
그기를 이용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가
소장님한테 엄청 혼났답니다. 또 어느 자매는 차를 사기로 해서
출고까지 했는데 보증이 안되서 지금 차계약이 체결되지 않고 차만
출고한 상태로 있다고 합니다. 그 자매가 빨리 보증인을 구해서
영섭형제가 차를 팔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생명목장 회계를 영섭형제가 맡기로 했습니다.
목장헌금을 영섭형제가 선교헌금으로 드리리고 했습니다.
정승환 형제...
그동안 삼성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교회에 못나왔다는군요.
지난주는 연략이 안되서 무척 걱정했었는데 목장예배에 나와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승환형제도 살다보면 인간관계 면에서도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감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아무 말 않고 참고만 있으면 해결이 안되는 것
같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푸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닫고 요즘은 승환형제가
갈등이 생기면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풀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승환형제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운동하느냐고 했더니
요즘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영환 집사님은 여름은 몸만드는 게절이라 뛰기와 아령을 꾸준히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매 주 축구를 하니까 몸이 좋아하는 것을 느낀다며
운동을 꼭 해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영환 집사님께서 성경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다음 주부터는
목장예배 때 성경핵심5과를 5주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성경공부를 하고 싶은데 모두들 너무 바쁜 것 같아서
말씀을 못하고 계셨는데 박집사님께서 먼저 성경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너무나 기쁜 맘으로 성경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교회 성경공부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그래서 예수님을 말씀가운데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령충만해서 실력있는 크리스챤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생명목장 그 감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