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수고와 기도로 풍성한 삶을 사는 목원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겼다하면...끝내주는 집사님입니다.<br>
------- ☞ 김정희님 Message -------

> 불당마을 목장으로 나뉘면서 목사님의 인도 대신, 사모님께서 목자로 예배를 인도하신
첫 예배는 강미경 집사님댁에서 2시에 드렸습니다.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는 말씀 주제를 읽으며
지난 맥추감사 주일을 보내며 느꼈던 삶을 나누었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작은일이든 큰 일이든 범사에 감사하자>의 말씀을 붙들고 보낸 한주였습니다.
시험에 들만한 일들,마음의 상처를 받을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맘을 잃지 않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도하신 집사님의 다른교회로의 등록,오이 썰다가 손톱을 베이신 상황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셨다고 해요.. 김영삼,지미 카터 대통령의 어머니께서 늘 기도로 키우셨던
것을 보고 하나님 앞에 더욱 크게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다고도 생각하셨다고 나누셨어요..

김규애 권사님,저희 새로운 교회를 위하여 가까운 교회가 새워지기를 간구하신 권사님,
천국의 모습을 보신후 하나님 나라에 가기위해서 더욱 열심히 기도하시고,말씀을 묵상하시고
전도하시는 권사님! 88세의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서도 예배에 열심을 내시는 모습속에
젊고 씩씩한 저희들은 더욱 열심을 내야 할것을 생각하며 큰 도전을 받습니다.
경로당에 가시면 고스톱을 치며 어울려야 해서 자제하고 있지만, 그곳에 가야 믿지않는
할머니들을 전도 할수 있다는 생각도 드셨다고 합니다.이미 천국에 가신 두 여동생들을
전도하신 권사님...믿음이 깊이 들어 갈수록 예수님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아프시다고...
일제 시대와 6.25를 경험하신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신 권사님 이야기에 더욱 많은 감사를 느긴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저희 교회의 큰 힘이 되어주실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강미경 집사님께서는 읽으신 말씀중 손양원 목사님의 크신 믿음을 보며, 예전에 손목사님의 일대기 영화를 보며 느꼈던 지난 감동이 생각난다고 하셨습니다..작은일들에 감사하지 못하고
당연시 생각한적도 있었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할때도 있어서 흥분을 잘 가라앉히고.냉정하고
차분해졌으면 하는 기도제목도 있었습니다... 다슬이와 경태에게 늘 사랑의 맘을 잘 전달하시는
집사님 되실거예요!!

저는 요즘 많이 게으르고.부족한것이 많은 생활을 보낸듯 합니다.. 새벽기도를 드리지 못하며
목사님께도 죄송할뿐이고... 하지만 맘속엔 많은 감사가 넘치고,기쁨니다... 작은일 하나하나가
모두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임을 느끼며 감사의 맘으로 한주를 보냈습니다.
요즘 읽었던 "야베스의 기도"도 제가 부족한 부분들도 깨닫게 해주신,기도의 방향을 인도해준
정말 유익하고 큰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행복,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기쁨에 감사,감사할뿐입니다..

이숙 성도께서는 동사무소에서 스포츠 댄스를 배우셨는데.. 목요일(6일)에 천안시 보건소주관
댄스경연대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매일 연습하느라 많이 힘드셨다고.. 다른 일들과 밭일도 많이 밀려서 예배참석이 어렵다고 전화 통화만 했습니다. 다음엔 꼭 함께 예배드릴수 있기를..

장은희 자매는 재택 근무(오빠 주식 관리)로 3시까지는 많이 바쁘셔요...
영어와 미술과 피아노.. 가까이 알면 알수록 재능이 많으신 자매님!
미모도 뛰어나시고 지혜로우시고 귀하신 장은희 자매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저희 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강미경 집사님께서 만들어주신 묵밥의 맛은 정말 좋았어요.. 물론 수박과 떡도 너무너무 맛있었지만.. 웰빙음식에 늘 신경쓰시는 집사님댁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