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7월 14일 불당마을 목장예배 나눔입니다.
집에서 하시는 일을 끝내고, 유치원 갔던 준이를 데리고 온후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산만해서 예배에 방해가 될까 걱정하던 엄마의 맘을 무색하게
만들며 예쁘게 밝은 모습으로,천사 같은 미소로 저희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축복의 기회를 잡으라" 의 요약된 설교 말씀을 읽고 장은희자매,
김규애 권사님,김정희,사모님 순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장은희 자매는 지난주일, 갑자기 시고모부님께서 돌아가심으로 예배참석
직전에 서울에 올라가시게 되었습니다. 일찍 돌아오지 못해서 저녁예배도
드리지 못해 주일을 범한것이 찜찜하고 죄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오늘 읽은 말씀중에 올림픽에 출전한 "에릭"선수가 주일을 거역할수 없어서
경기 출전을 포기한 것을 읽으며,삶의 전부를 포기할 정도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먼저 돌리는 모습에, 그후 더크게 그이름 빛내주시고 축복해주심을 보며...
남편을 설득해서라도 예배를 드리고 갔어야 하는 부끄러운 마음,죄의식이
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꼭 주일성수를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더워서인지 기분도 가라앉으신다고 좀더 건강한 여름을
보낼수있기를, 더욱 바쁘고 일이 많아지신 남편분 건강과 술자리가 조금
줄어들수 있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김규애 권사님께서는 오늘 말씀의 본문 사무엘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시고
즐겨 읽으신다고 하세요... 한나의 기도와 그믿음을 귀하게 여기시는
권사님께서손녀의 이름을 한나라고 이름지으셨데요...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며
읽으면 구약의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고 쉽게 읽을수있다고 하시며 젊은
시절부터 읽으시고,공부하신 많은 성경내용을 술술술 설명하시고 이야기하시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또한 교회는 몸만 왔다갔다 다니면
안되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다고...
개척교회에 함께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딸,하나님의 일꾼이라고 권면해주셨어요.
권사님의 기도제목은 요즘 많이 힘드시고 기운이 없으시기에 하나님께서
자는듯이 천국에 데려가 주시길기도하신다고.. 또한 공부방 운영하시는
작은아드님 사업이 잘되길, 많은 용돈 주셔서 하나님께 크게 십일조 드릴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저는 최근에 기업 경영이나 인력 관리에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읽은 말씀중 E-LAND 박성수 사장님의 경영 마인드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작은 미약하고 초라했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여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행했던 많은 사업이 크게 성장하고,큰 축복을 받은것을
보면서.. 사람을 의지하지않고, 눈앞의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더 큰 축복의 기회를 주실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제 TV에서 크리스챤 연예인 부부가 나와 그 가정과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를
보았는데, 그들의 삶중 교회의 믿음생활과 봉사활동과 사회에 대한 큰
사랑의 맘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언뜻언뜻 보여질때 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있겠구나, 자신의 일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예수님을 사랑을증거할수 있구나...
나도 더욱 지경을 넓혀서 많은이들에게 예수의 향기를
전할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연약한 저의 믿음과 저의 남편의 믿음과 윤성이와 보경이가
저의 이런 꿈을 함께 이룰수 있게 되기를, 함께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모님께서는 오늘 말씀중 사울왕이 물질에 욕심이 있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것을 보며, 인간적인 욕심,물욕을 버리고 주어진 것에 늘
감사해야겠다고 말씀하시고...지난 화요일과 수요일 기도원에서 받은
말씀중 사도 바울이 일체의 비결을 배워 모든일에 자족하는 법을
터득했던것처럼 지금 현실이 너무 좋고 기쁘고 감사하시다고..
실력있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5가지 실력 < 심력, 체력,지력,자기통제,
인간관계>를 그모든 일체의 비결을 잘 배워야 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교회의 여름일정들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 기도회,여름성경학교,중고등부
무주수련회 등을 위해 기도하셨고, 참석치 못한 강미경집사님과 이숙 성도님
위해서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강미경 집사님께서는 남편분과 함께 동행할 일이 생기셔서 못오셨고,
이숙 성도님께서는 많은 밭을 관리 하시는데,태풍과 호우로 손볼곳이
많아지시고, 대토로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지 세무반 감사가 있어서 무척
바쁘신것 같아요.
헌금과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며...
내게 주신 기회를 축복의 기회로 잡을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