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7.23일 청년부 목장모임
눅눅하고 퀘퀘한 냄새가 나는 빨래처럼 말이에요..ㅋㅋ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 오는 걸 싫어해서..^^;;
비 오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저와 달리 기분이 좋으실지도..>.<
지난 주 23일에도 저희 청년부 목장모임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돌아가며 읽고 한 주간 우리의 삶에 대해 나누었어요.
먼저 영철 형제님의 나눔입니다.
영철 형제는 21일 금요일에 80명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데요~!
정신지체아들이 있는 등대집이라는 기관이었다는데,
많은 선생님. 목사님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답니다..ㅋㅋ
그런데 그 곳에 가서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데요..
그 아이들과 같이 우리들 또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사실을요..
그 아이들은 몸에 혹은 정신에 장애가 있지만
우리는 마음에 혹은 영에 혹은 신앙에 장애가 있다구요..
또한 그 아이들을 도와주는 봉사자분들이 계시듯
우리 또한 우리를 도우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는 각자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불완전한 존재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한거구요.
그렇지만 불완전한 우리들일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행복합니다~^^
이보혜 집사의 나눔입니다.
저는 갈맬산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며 생긴 소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먼저 기도하면 할수록 성령충만에 대한 소원이 깊어지구요,
성령의 은사로 방언과 통변에 대한 소원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오후 집회 때 설교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부르실 때 준비되어진 그릇이 되기 위한 믿음의 작정이 생겼답니다.
사실 그 전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 길은 가시밭길 고난의 길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으니까요.
그렇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서
나의 믿음이 작정되었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준비되어져서 그 부르심에 응하고 싶은 믿음의 소원이 생겼어요.
할렐루야!!
그리고 또 한 가지 느낀 것은,
아무리 내 스스로 치유하고 싶고, 잊고 싶고, 용서하고 싶어도 안 되던 것들이
기도를 통해 치유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했는데도
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것을 보았어요..^^
할렐루야!!
이경수 집사님의 나눔입니다.
이경수 집사님은 토요일 저녁에 아동부 공과준비를 하면서 받은
은혜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에 대하여 준비하였는데,
준비하면서 자신이 그 동안 사랑이라는 것을 너무나 잊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구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에 대한 사랑 또한 회복하시길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민호 형제의 나눔입니다.
기도원에 가서 많은 기도를 함으로 너무 좋았답니다.
또한 기도를 통해 조금이라도 다짐이 되었다구요.
지난 주는 유난히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유명하죠..^^ 우리 민호 형제의 짝사랑..ㅋㅋ
그 사람이 자꾸만 생각나고
용기가 없는 자신이 너무나 바보처럼 느껴졌다구요..
계속해서 머릿속에는 프로포즈를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떠오른다는데..^^
빠른 시일 내에 그 상상이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 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많이 하나님을 생각하시길..ㅋㅋ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릴까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나님을 향한 이벤트도 계획하시길..ㅋㅋㅋ
다음은 송진실 자매의 나눔입니다.
진실자매는 화요일 저녁에 룸메이트의 고향집인 청주에 다녀왔데요..
가서 삼일 밤을 함께 지내었다는데,
너무나도 좋은 친구라서 다음 학기에도 꼭 같이 방을 쓰길 바란다구요..
그리고 지난 한 주는 유난히 남자친구와의 사랑싸움이 많았답니다..ㅋㅋ
진실자매 이겨라!! 화이링~>.<
다음은 마지막으로 혜영 자매의 나눔입니다.
혜영자매는 어머니에게 여름성경학교 참가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어머니가 많이 반대를 하셨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는 동안
믿음으로 작정했답니다.
여름성경학교에 교사로 참여하기로요..
훌륭하십니다~!!ㅠ_ㅠ
사실 저도 집안이 교회를 다녀서 가족들로부터 받는 신앙의 핍밥은 받아본 적이 없는데요..
학교에서 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성경책 한 권 집에 마음데로 가져가지 못하고,
주일날 거짓말을 하고 교회에서 예배 드려야 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보았답니다.
그 믿음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힘내세요~!!
지금의 어려움과 환난이
훗날엔 온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밑거름이 될꺼에요..^^
혜영자매가 구원의 씨앗이 되어 썩어지고,
그 희생을 통해 온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 될 그 날을 바라봅니다.
봉진형제님은 아마도 개학할 때까지 교회에 못 나오지 싶어요..
집에서 아버지 일도 도와드리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찾고 하는데
주말마다 천안으로 내려오기가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면으로 많은 부담이 되어서요..
그 곳에서 봉진형제의 신앙과 믿음이
이 방학동안 더욱 성장하기를 기도해주세요~!!^^
우리의 삶에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고,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강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이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