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7.31일!!청년목장모임??
못.했.습.니.다!!!!!
허거뤼...
청년목장모임시작 이래 최초로 목장모임을 빠진 역사적인 날!!ㅋ
사실 이 날은 입관예배 때문에 목장모임을 할 시간이 없었답니다..
순천향병원에서 입관예배를 드리고 온 후에는
역시나 축구를 하는 관계로 청년목장모임은 하지 못했답니다..
목사님이 입관예배에서 하신 설교말씀이 생각나네요..
성도들의 죽음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나그네 인생인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할까요??
왠지 언제일지 모를 사망의 날이
남은 날들을 더욱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도록
재촉하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경수 집사님이 사역하던 우석대 캠퍼스의 형제님 한 분이
돌아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이도 얼마 되지 않으셨는데,
몸이 안 좋아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저야 얼굴 한 번 안 뵈었지만
이경수 집사님은 같이 사역하던 동역자였으니까
그 마음 말로 다 할 수 없겠죠?
서울에서 장례를 치른다 하여
오늘 퇴근하고 바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수요예배는 참석하지 못 할듯 합니다..
아~!! 주님 뵐 날이 언제일지 모르니
정말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살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