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8월 11일 불당마을 목장예배 나눔입니다
각 가정의 휴가와 방학동안의 바쁜 스케줄로 목장예배
참석에 소홀했었고 또한 드려진 예배의 보고에
늦장을 부렸음에 죄송할 따름이에요..
강미경 집사님댁에서의 예배로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을 다잡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강미경집사님께서는 자주천 장사 루디아에 대한 오늘의
말씀을 읽으며 몇해전 다니시던 교회의 부흥회때
강사목사님께서 집사님께 루디아처럼 기도하는 여인이
되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기억하시며.. 더욱 기도에
힘쓰시는 집사님이 되어야겠다고 하시며 그말씀을
잊고 기도에 소홀하지않았나 되돌아보셨어요
남편직장을 온전히 지켜주시고 아이들 다슬이와
경태의 건강과 강집사님의 마음을 더욱 열어주시길
기도 하십니다.
저는 이 여름에 너무나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에
속상하고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육신의 연약함, 영적인 갈급함, 감사의 부족으로
예민해져 있는 제모습에 늘 회개합니다..
아무 쓸모없는 인생을 바꿔 주시는 주님께서
루디아의 생각과 계획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성령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섭리로 하나님의 사람
바울을 만나게 하셨던것처럼 우리의 운명을 바꾸시고
나의 삶을 바꿔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규애 권사님께서는 많은 연세로 더위속에
기운이 없으시고 늘 힘겨워하시지만...
예배중에는, 하나님 말씀만 나누게 되면
큰 목소리로 삶을 간증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뭔가 달라야 한다
육신에 연연하여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고... 육신의 기도 제목은 많지만
늘 영적인 신앙을 위해 기도 해야한다고...
강원도 어느교회의 종치며 사는 부부는 너무도
가난했지만 기쁨으로 하나님 일을 할때에
천국으로 가는것을 온 성도가 눈으로 확인했다고..
권사님 말씀에 부족한 저는 예배중 받은 은혜를
오래 간직하지 못하고 뒤돌아서서 세상적으로
살고 있는 제자신이 받을 말씀인것 같아요.
사모님께서는 루디아가 마음과 손과 집을 열어
많은 이들을 섬겼던것처럼,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기집을 열어 교회로 삼아 예배드렸던것처럼,
그런 루디아의 섬김이 유럽 복음화의 선구자가
되었던것처럼 지금 가정을 열어 예배드리는
목장예배가 우리 새로운 교회의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셨습니다..
예전의 성격으로는 집을 오픈하기 쉽지않았겠지만
하나님께서 변화시켜주셔서 학교다닐때부터
작은방을 오픈해 스쿨처치를 만들어 예배드리게
하셔서 많은 은혜, 성령의 뜨거움을 체험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
무주수련회 기간중 받은 큰은혜를.. 많은 학생들이
그 은혜를 소멸하지 않고 잘 활용하고 유지할수
있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장은희 강경희 이숙 백미진 자매님들 모두 우리들이
나눈 은혜와 감사의 마음을 동일하게 누릴수있기를
소망하며, 얼마남지 않은 이여름 무더위 건강히
잘보내고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는 모두가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