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동안 생명 목장 삶의 나눔을 소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바쁘다는 것은 핑계...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금주에도 4주 연속으로 목장모임을 가진 후에 성경핵심 5과
공부를 했습니다.
박영환 집사님과 김영섭 형제가 금주까지 4과를 공부했습니다.

"하늘에서 온 예수님의 편지"(계1:9~16)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먼저 저는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라”는
세 가지 대지의 말씀 중에

첫번째 말씀...일곱번이나 말씀하신 '내가 너를 안다'라는
말씀이 눈물겹도록 감사도 하면서 또 두렵기도 했습니다.
저의 모든 행위를 알고 계시기에 다른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충성스럽게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가끔씩 남편이신 목사님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때문에 서글퍼지기도 하고,
나의 헌신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할 것 같은 허탈감에 빠지기도 했던
나 자신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나의 게으르고 나태한 부분도 또한 잘 아시기에 더욱 긴장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했구요. 매일 성경말씀 10장씩 읽기도 결단했습니다.

박영환 집사님...
전 주에 처갓집 손님들이 많이 와서 금요 목장예배,
주일예배 드리러 못 오셨는데요. 한 번 빠지니까
빠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유혹을 이겨내고 오셨다구요.
요즘은 알맹이가 채워져야 하는데 채워지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구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교회가 개척교회이지만 “사랑을 받는 곳이다”라는
이미지를 심어 줘야 많은 사람들이 전도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고 합니다. 80:20 법칙처럼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 올 때
헌신자들도 그 만큼 많아 질 것이기에 더욱 부흥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집사님을 볼 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영섭 형제...
요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 중에 예배는 당연히 드려야 하는 것이고, 나의 감정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시라는 것, 기분에 의해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안드리기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군요.
그동안 너무 예배에 불성실했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예배에 충실하겠다구요. 다음 날 토요일 오후에 목사님께서
소개시켜 준 자매와 부천에서 선을 보기도 했는데,
수요일에 말을 듣고는 너무 설레었는데 날이 다가오니 너무 긴장이 된다고 합니다.
올 해 믿음의 동반자를 만나 결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은데 현세상의 풍조처럼 믿는
사람들조차도 내 것을 소유하려고 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아 전도가
잘 안되는 것 같다구요. 자기를 희생하고 손해 볼 줄 알아야 전도도 하는데 말이죠.

목사님...
말씀 중에 나오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대표적인 교회가
에베소 교회인데 예수님께서 처음사랑을 회복하라고 권면하는 말씀이 있는데
우리 교회는 회복하는 면보다는 처음사랑을 가지는 때가 아닌가 하셨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 목회자에 대한 사랑, 교회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생겨나길 바라신다구요. 또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각 교회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사진 찍어 보내주셔서 그 모습에 위로와 힘,
용기를 얻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맞는 위로... 그것이 참 위로가 되겠지요.

유정현 자매...
정현 자매는 pc방 동업을 그만두고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이 바빠졌구요. 대학생들이 방학이 끝나서 2명의 아르바이트생이
그만두게 되어 아르바이트생 3명을 구하려고 교차로에 내 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요즘 거의 집에도 못 들어오고 pc방에만 매달려 있는데요.
한달여간은 주일예배 드리러 오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너무 오래 예배에 빠졌는데
하루빨리 아르바이트생도 구하고 주일예배와 목장예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환 형제...
승환형제는 삼성전자가 여름동안 2교대로 바뀌면서 거의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날도 10시에 퇴근이라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8월이 지나야 정상근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목장예배 때도 주일에도
볼 수 있겠지요. 하루 빨리 반가운 얼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혜선 자매...
혜선 자매도 승환형제처럼 2교대라 바쁜데요. 수요일에는 퇴근하고
피곤한데도 예배드리러 와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하루 빨리
정상근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선자매는 올 해 까지만 일하고 삼성을
그만두고 원래 전공을 살려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좋은 직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부터는 생명 목장 가족이 더 늘어납니다.
생명목장이 점점 더 부흥하고, 무엇보다 목자,
부목자가 세워져서 분가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