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8월 25일 생명목장 그 생생한 현장.
하신 날이었거든요. 목사님, 박영환 집사님, 김영섭 형제, 서학원
성도님, 저와 영원, 성산, 다은, 동혜 이렇게 맛난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처음부터 대화의 장이
열렸습니다.
박영환 집사님이 수입농기계 판매하는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서학원 성도님도 외국에서 농기계 뿐 아니라 다른 기계나 부품들을
수입해서 파는 (주)혜인에서 일하셔서 서로 대화가 통했습니다.
영섭형제도 전에 금속열처리에 관련된 일을 한 적이 있어서
모두 기계에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서로 많은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식사와 교제 후 지난 주 선포되었던 말씀을 읽어 나갔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1.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하여야 한다.
2. 지속적으로 기도하여야한다.
3. 황금률을 좇아 살도록
김영섭 형제부터...
금 주 말씀대로 기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화요일 새벽기도회도 나오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 같다고 합니다. 전에는 막연하게 기도하고 형식적으로
기도했었는데 이제는 현실적으로 기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씀 중에 2번 ‘지속적으로 기도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실천
하였다고 합니다. 장애물이 있을 때, 유혹이 있을 때만 기도했
었는데 이제는 계속 기도하기로 했다는 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영섭형제가 자매 한 분과 선을 보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소개한 자매인데요.
막연히 ‘결혼해야지’라고만 생각하고 살다가 막상 자매를 만나고
구체적으로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니 너무나 큰 부담이 되었다는군요.
집도 얻어야 하고, 불신가정이라 제사 문제도 있고, 기독교 집안인
자매가 이해해 줄 것인가...등 여러 가지 고민 때문에 만난 후 4일
동안 전화도 못했던 거예요. 수요일 범에 목사님과 많은 말씀도
나누고, 기도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편안한 마음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도 하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약속도 잡고 문자도 나누었
다고 합니다.
영섭형제 결혼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매를 만난 이후 많은 삶의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새벽예배도 나오고, TV도 안보고 책보고 잠들고, 아침엔 일찍
일어났다는군요. 너무 상쾌하고 좋다고 합니다.
전에는 올빼미형 인간도 성공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고 깨어 있는만큼 일하면 되겠지 했는데
요즘 아침형 인간이 되다보니
왜 아침형 인간이 성공하는지 알 것 같다는군요.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가족들도 모두 아침형 인간이 되어보세요.
박영환 집사님....
말씀을 듣고 은혜받고 기도하며 살아야지 했지만 지속되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하십니다. 조선일보를 보다가
‘트랜스 휴면과 미래경제’
라는 책이 소개된 것을 보고 ‘미래경제’라는 말에 책을 구입해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집사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경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뇌를 컴퓨터로 업로드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인간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부정한다고 합니다. 아주 충격적이죠.
특이성이라고 해서 과학발전이
수직이 되는 시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
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고 하는군요.‘사람이 안죽을 수
있는데 '왜 죽는 것을 당연시하느냐’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혀 원하지도 않았고 생각지
않았던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이것이 바로 종말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트랜스 휴먼을 찾아보니 '인간을 초월한다'는
뜻을 지닌 신조어더군요. 유전공학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형태의
미래 인간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목사님...박영환 집사님의 말을 듣고 몇 말씀 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느냐 할 때'컴퓨터 같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신이 될려고 하면
얼마나 큰 비극이 생기는지 모른다. 잘 보옂 고 있는 것이
[아일랜드]
라는 영화입니다. 사람이 신이 될 때는 인류에 비극이 찾아
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 세상을 운행하고 계시기에 아직도
이 땅은 질서 속에서 움직이고
역사가 진행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신머루”이야기가 있지요.
모든 여우가 머루를 따먹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중 한 마리의
여우가 그 여우들을 밟고 올라가 머루를 따먹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먹기힘든 너무나
신 머루였습니다. 그 때 아래에 있는 여우들이 말합니다.
“맛이 어때”허탈한 이 여우는 자신의 노력이 비웃음당하는 것이
싫어서 맛있다고 따먹어 보라고 했다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출세하고,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가져보니,
너무 허망하니까 마약을 한다고 합니다.
트랜스 휴먼도 신머루일 뿐이라 목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더욱 분명해지고 확실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서학원 성도님...
신앙생활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니 갈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니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생각 때문이라는군요.
회사 일을 하다보니 회사에 이익을 남겨야 하는데 폭리를 취하면 안될 것 같고
해서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골고루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시네요. 신앙생활 시작하시면서 한가지
기도제목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계속 섬길 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하신다고요.
신앙생활을 하지 않을 때 정월대보름 달을 보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일찍자고 새벽5시는 일어나 운동하고
아침밥하고 동혜 학교 보내고 출근하신다는군요. 지금 동혜 어머니께서
몇 개월 입원하고 계시거든요. 기도해 주세요. 영어의 감을 잃지 않으려고
영자신문도 꾸준히 보신다고 합니다. 회사가 보직변경이 많아서 언제 이동이
있을지 모르지만 서학원 성도님은 한동안은 계속 천안에 있을 수 있을 것같다는군요.
계시는동안 열심히 신앙생활하시겟다고 하셨습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요즘 부하직워들한테 교육하면서 교회다닌다고 이야기 하고
전도도 하신다고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일은 퇴근하고 10이후에 인터넷으로 부품이나 기계를 구입하는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거의 외국기업과 거래를 하다보니 10시 이후가 외국과 거래하기 좋은
시간이라고 합니다. 시차가 있다 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장예배는
10시까지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지난주일 낮에 처음 예배드리시고 수요예배, 후에 성경핵심1과 공부를
하셨는데요. 처음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이번 주일에도 예배 마치시고 동혜데리고 동혜엄마
면회 다니러 가셨는데요.
주일예배를 드리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서학원 성도님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현 자매는 여전히 너무 너무 바쁩니다. 거의 집에도 들어오지 못하고
PC방에은 매달려 있는데요. 우리 정현자매가 하루빨리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좋은 아르바이트생도 들어올 수 있도록도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예쁜 수정이를 위해서도요.
승환형제와 혜선자매도 여전히 시간내기가 힘들군요. 하루빨리 주일예배와
목장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앞으로 최재정 성도님, 남중우 성도님, 오주택 성도님까지 모두 예배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