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8월 25일 불당마을 목장예배나눔입니다.
------- ☞ 김정희님 Message -------
>이번주 목장예배는 반갑고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회복지관 근무하시는 강경희 자매님이 점심시간에 짬을내주셔서
오랜만의 만남을 가졌고... 친정어머니 기일로 친정집 안동에
다녀오셨던 백미진 자매가 예쁜지수와 함께 처음으로 목장예배에
참석해 주셔서 목사님께서도 너무 기뻐하셨어요...
점심시간을 내주신 덕택으로 우리들 모두 순두부찌개가 너무 맛있는
식당에 모여 함께 식사하며, 지난 시간을 나누며 교제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강경희 자매님은 현재 언니댁에서 사회복지관으로 출퇴근 하시며
토요일에 대전집으로 내려가시는 주말부부, 커리어 우먼이세요...
10월 초에 예쁜 아가 출산예정이신 산모이시기도하고요..
요즘 복지관에 감사가 있어서 밤늦게까지 야근도 하시느라
많이 바쁘고 힘드셨다고 하세요.
약간 노산?으로 인해 임신중독증의 염려가 있어서 기도중이시며
혈압과 부종이 심해지지않도록.. 또한 남편과 함께 믿음생활
할수있도록.. 많이많이 기도해주세요!
두딸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아가씨같은 백미진 자매님!
시어머니의 믿음생활의 권유로 자진해서 우리 교회에 나오셔서
등록하시고, 주일예배 드리시며 핵심일주 5주 공부도 마치셨고
이제 목장예배의 첫발을 내딛으신 백미진 자매님!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그 순수하시고 깨끗한 믿음에 부어주실 은혜를
생각하니 함께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의 설교말씀을 읽고
자기자신이 부모에게 원했던 것을 자녀에게 해주고
원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하지 말아야겠다..느끼며
지수,지민이에게 야단을 적게치고 좀더 잘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하시네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는 엄마가 되시길
주변의 또래 엄마들과도 많은 영적교제가 있으시길
목사님께서 권면해주시네요!!!
강미경 집사님께서는 지난주 컴퓨터로 성경말씀 통독하는 사이트에
매일 들르셨다고.. 조금이라도 말씀 가까이 다가서는 노력을
하나님께서도 아실거예요.. 오늘 말씀중 하나님께 조르는 기도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맘으로 기도할때가 있다고.. 그 결과가 좋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시니... 응답이 없을때에도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기도하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최선의 것을 주실것이라는 말씀을
나누셨어요.
사모님께서는 지난주 말씀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회개하며 말씀10장씩을 읽으셨데요.. 월요일 목회자 모임으로 늦게
오신탓에 하루만 빼고 매일 10장씩 읽으셨다고... 늘 요한복음부터
말씀을 읽으시고 그다음 마태복음~ 순으로 읽으시는데 말씀을 읽으며
멀리 계시던 예수님을 가까이 느낄수 있었다고 하세요.
새벽예배후 늘 교회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한사람 한사람 순서대로, 의무적으로, 정해진데로
기도가 허공을 맴돈것처럼 하지 않았나 하시며
앞으로 더욱 영혼을 가슴에 품고 사랑하는 맘으로 기도하시겠다고..
사모님이 원하며 기도하셨던 분들보다.. 더크고 좋은것 주시는 하나님께서
다른길,다른뜻을 보여주신것 같다고..
지난주 새로 등록하신분들, 아동부 부모님, 돌보아야할 아이 엄마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시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지난주 결단했던 김삼환 목사님의 "새벽눈물"을 다읽었는데...
오늘 읽은 말씀처럼 기도하면 응답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야하는
첫번째 의무이자 축복의 통로 기도생활을 잘하지 못한 부족함으로
책을 읽고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모르면 몰라도... 하나님께서 그토록 대화하기 원하시며, 새벽의
첫시간을 드리기를 원하시는데 게으름에 익숙해져 있는, 이핑개
저핑개 많은 이유로 새벽잠을 깨지못한 제자신이 부끄러울 뿐이죠..
간신히 한주동안 두번이라도 새벽예배를 드리겠다고 결단해봅니다.
저는 성경 말씀은 가까이 못했는데... 그래도 좋은책을 읽었던
요즘이었어요.. 기독교 서적은 아닌듯하지만 그래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서 소개할까해요. 미치 앨봄의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앤디앤드루스의"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우연히 접한 책들이지만 이 책들에서 받은 감동은 우리모두가
많은 만남속에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죽는 순간 내 삶을 돌이켜 볼때
인생이 바뀔만큼 커다란 영향력 있는 사람, 상황들, 우리들 마음이
있었던거예요. 스쳐지나가는 현재의 상황이 그저 우연이 아니라
우리들 믿음대로,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서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현재 힘들어도 낙심할 필요가 없는것이
더 큰 어려움을 막아주시기 위한 뜻이 있는것이니까요...
믿음이 있는 우리들 모두 기운내시고
현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음해요.
권사님께서 몸이 안좋아지셔서 못나오신것이 못내 안타깝고
장은희 자매 친정 부모님께서 와계셔서 더욱 어렵고..
담주에는 더욱 풍성한 목장모임이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