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추석 전주라 그런지 청년들이 모두 집에 내려가서
비교적 단촐하게 모임을 했답니다..ㅋㅋ
모두들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겠죠?^^
행복한 명절 보내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이보혜집사의 나눔입니다.
저는 지난주에 교회에 못 왔어요..
저두 감기 몸살에 걸려서 거의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났구..
선민이도 저한테 옮았는지, 아님 제가 선민이한테 옮았는지
같이 감기를 앓아서 고생을 했답니다.
그래서 가까운 꿈의 교회로 갔는데요..
교회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 삶이 깨지는 귀한 말씀을 들었답니다.

거의 한 달 이상 영적 침체기를 겪고,
신앙의 자존감도 무너질만큼 힘들었었는데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까칠하게 굴고,
덕이 안 될 행동을 많이 했답니다..
교회에서고 물론 마찬가지였구요..
직장에서야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런데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는 성경말씀을 읽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말씀을 읽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읽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통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봅니다.
그들에게 비취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너무나도 크게 반성하고 회개를 했어요..
아..나는 너무나도 무책임한 삶을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구요..
내가 어리석게 행동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할 때,
세상 사람들이 그들을 통해 나의 하나님을 보고
판단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두렵고 떨렸습니다.

평생 가슴속에 새겨둬야 할 말씀인 것 같아요..

민호형제님의 나눔입니다.
민호형제는 지금의 모습이 전과 같이 않은 것 같아
반성했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한 경건의 삶을 너무 등한시 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구요..
사랑과 헌신의 습관에도 소홀해진 것 같고,
신앙훈련에도 소홀해진 것 같아 많이 반성했답니다.
특히 오늘 아동부 예배때는
너무너무 속상했데요..
민호형제님이 맡고 있는 새노래 찬양단 준비를 소홀히 해서
너무 속상했다구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추석이 끝나고 바로 시험이 있어서 부담스런 마음이 든다해요..
그치만 민호형제라면!!
문제없다구요~!!ㅋㅋ
최고~>.<

이경수집사님의 나눔입니다.
이경수집사님은 지난 주에 시골집에서 벌초를 하러 내려오라고
해서 내려갔었데요..
주일날 오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금요일날 저녁에 가서
토요일 낮에 일을 하고 올라오리라고 생각하고 갔다구요..
그런데 어머니가 화를 내시며, 주일 날 오라고 했지
언제 지금 오라고 했냐 하셨다네요..
주일날 일가가 다 모여서 벌초를 하기로 한 것이죠..
그렇지만 주일 날 교회도 섬겨야 하고,
직장에서도 박물관 개관 문제로 일이 많이 바쁜 이경수집사님으로서는
자신의 사정을 몰라주는 어머니가 한없이 야속하기만 했답니다..
결국 토요일 아침 새벽에 다시 공주로 올라와서
하루 종일 직장에 나가 페인트칠을 하고,
주일날까지도 페인트칠을 해서 교회도 섬기지 못하고,
시골에도 내려가지 못한 주말을 보내야 했답니다.

직장에서는 주중에 있는 박물관 문제로 일거리가 너무너무 많은데,
다른 부서 일이라고 해서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랍니다.
결국 이경수집사님만 그 부서일을 도와주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
"니가 왜 그 일을 하고 있냐?"
라고 하더랍니다..
할 일이 없어서 그렇게 다른 부서를 도와주냐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동료들 때문에 속도 많이 상하고,
왜 자신만 그렇게 고되고 힘들게 일해야 하는지
화도 많이 났다구요..
다행히 박물관은 무사히 잘 개관했지만,
이번 일로 이경수집사님은 동료들에 대해
정이 뚝 떨어진 듯 합니다..

그리고 이경수집사님이 중요한 시점에 있답니다.
공주 농협에서 대대적으로 인원 채용을 해서
이번에 시험을 본다구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했구요..
10.15일날 있는 2차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답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많은 기도 바랍니다..
모든일이 하나님의 뜻데로 되어지기를,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바랍니다..^^

지인자매님의 나눔입니다.
지인자매는 지난 주 중에 이틀이나 연속으로 공강이 되서
한가하고 여유로운 일주일을 보냈데요~
너무 좋겠다~>.<
영화도 보고 책도 보며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구요..
그렇지만 반면에 기도와 말씀 생활이 게을러 진 것 같아
다음주부터는 점호 전에 교회에 가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보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추석전이라 마음이 한결 느긋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모두들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래요~^^
가는길,오는길 모두 조심하시구요,
명절 중에도 꼭 승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