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10월20일 불당마을목장예배나눔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저희 불당마을 목장에는 새로운
가족들이 많이 함께하는 풍성한 목장이 되었습니다.
대동@ 표미영자매님, 동일@ 손미아자매님, 현대아이파크
양현정 집사님, 아직 목장모임은 어려우시지만 함께하기를
바라는 오미숙자매님...
목사님사모님의 영혼사랑의 끊임없는 기도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모두들 비슷비슷한 나이,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함께 공유하며 우리의 삶가운데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그 은혜가 참으로 풍성하고 귀한 목장예배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 손미아 자매님댁의 여건이 안되어서 동일@내에 있는
게이트룸? 을 빌려서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3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중앙광장의
모습을 만끽하며, 어떤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라도 앉아있는듯한..
그런 새로운 맘으로 말씀을 읽고 지난 한주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시간가는줄 모르는시간이었습니다.
풍성한삶을 살기위한 우리들의 노력...
낙심과 불평거리 앞에서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뒤돌아보며, 내자신이 먼저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하셨고,
자주 예배에 늦어지는 것을 막고 일찍와서 미리 예배를 준비하신다고
결단하셨던 부분을 잘지키셨던 양현정집사님..
김대열 집사님과 함께 우리 새로운교회의 큰 동역자로 보내주신
양현정 집사님.. 두분의 새벽제단을 쌓으며 기도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으며.. 귀하신 기도응답이 있을줄 믿습니다.
아가씨때에 가졌던 믿음을 결혼으로 잃어버리셨고 불교를 가지신
시댁의문화 때문에 아직 주일예배는 못나오시는 손미아자매님.
다시금 초신자의 깨끗한 맘으로 새롭게 믿음생활하시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모인 저희들이 큰 은혜를 받았지요..
힘들때 기도부탁하고 은혜를 경험했다가 문제해결후 자만한
맘이들었던것을 고백하시며, 주위의 바쁜일상으로 개인적인 일들로
약속했던 야외예배를 함께하지 못한것이 하나님 앞에 많이
죄송한 맘이었다고 하시며 좀더 예배생활을 열심히 하시겠다고
결단하셨습니다.
강미경집사님께서는 맑은영혼을 갖고 싶다고..
아이들과의 생활속에서 분냄을 후회하시며, 은혜받은 말씀처럼
실천하며 살고싶다고 하셨어요. 집에서의 일상생활속에서
행동 하나하나를 남편이나 다른사람들이 보고 예수믿는 사람다워야
할것 같다고 하시며, 주일날은 꼭 저녁예배까지 하나님께
드리기로 계속 실천하시기로 결단하셨지요..
사모님께서는 매일매일 새벽제단을 쌓으시고,저녁기도를 드리시고
또 다른 많은 일들로 늘 무척이나 바쁘시지요..
연약하신 몸으로 많이 피곤하신것은 당연한듯 하지요..
전에는 새벽기도를 다녀오신후 조금씩 한30분~1시간 정도를
조는듯 누워 계셨는데, 이번주에는 야외예배후에도, 교회건축때문에도,
전도하는 일로, 밤마다 다른집사님과 운동도 하시고 많이 바쁘고
피곤했을 상황속에서도 아침잠을 자지않아도 충분히 견디고 힘들지
않은것을 느끼며, 변화를 주어도 몸에 무리가 없고 괜찮은것을
깨달으셔서 앞으로도 쭈욱 실천하시겠다고 결단하셨어요..
밤기도 시간에 집에 아이들만 두고 교회에 계시는 시간이 많아
안스러운 맘이 있었지만 부모님이 기도하신다는 든든함으로
이해해주고 자기일들을 잘 알아서 해주는 것이 너무 감사하시데요.
엄마로 아내로 교사로 사모로 너무나 많은 일들을 완벽히 해내시는
사모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잘 챙기셔서 저희들에게
늘 좋은 말씀과 큰 은혜주세요...
저는 요즘 감사가 줄어들고 은혜로운 맘보다 울적한 맘을 갖고
있었던 시간이 많았던것 같아요.. 그이유는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저의 세상적인 방법과 계획들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햇던것 같아요.
물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구하기는 했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제가 되지 못했던것 같아요..
요즘 계속적으로 기도의 갈급함속에 있으면서도 결단하며 새벽을
깨우지 못했었는데.. 목사님과 사모님 집사님들과 대전을 다녀오며
하나님의 새로운 음성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그저 우연이라고
믿지 않는듯하지만, 하나님의 적절하고 절묘한 타이밍을..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새삼 느끼고 확인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지요..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늘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고
계셨던 당연한 사실을 다시금깨달았습니다.
풍성한 삶을 살고 싶고, 우선순위를 다시 하나님께 두고 기도하고자
새벽기도를 결단했습니다. 나태하고 안일함으로 물든 제자신이
두렵고 떨림가운데 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할수 있는,
은혜의 통로가 될수 있는 새벽기도를 다시 드리고 싶어서
부족하지만 결단해봅니다.
지난주 친정동생 결혼식이 있었던 백미진 자매..
친정행으로 오늘 목장예배는 못나오셨어요..
표미영자매는 5주 핵심일주공부를 마치셨고 시댁의 천주교 신앙으로
주일은 못나오시고 목요일 열린예배와 목장예배만 참석하시는데
이번주는 남편분 휴가로 집에 함께 계셔야해서 못오셨어요..
친정집은 모두 기독교 가족들이라서 늘 기도로 후원 받고 계시니
속히 함께 할수있을 거예요.
강경희 자매는 출산후 대전에서 산후조리중..
잘지내고 계시다고 문자연락만 받았지요
장은희 자매는 예배참석은 못했지만 중앙광장에서 준이랑 함께
있어서 잠깐이나마 얼굴보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남편분이 헌혈검사중 고지혈증이 나왔지만 그때문에 술도 줄이고
운동도 하고 건강에 더 신경쓰게 되었다고.. 재택근무하시는
장은희 자매도 목장예배에 함께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규애 권사님께서는 몸도 많이 힘드시고 또래 연세드신분이
없으셔서 젊은사람 가운데 함께하시기 불편하신가봐요..
우리교회에 어르신들이 많아져서 새로운 목장이 마련될수 있도록
모두모두 기도해주세요...
많은 기적과 좋은일들이 우리교회에 있도록,
지금 준비중인 교회신축을 위하여 새로운 교회 여러분 모두
기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