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10월 27일 불당마을 목장예배 나눔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하늘의 푸르름과 단풍의 아름다움을 보며
하나님의 오묘하신 솜씨를 함께 보고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가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주 목장예배는 저희 가정에서 드렸는데요..
멀리까지 찾아와주신, 함께 예배드리신 목사님과 사모님,
두 집사님들, 진서와 함께한 표미영 자매님, pc방 오픈후에
정말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유정현 자매..
행복하고 감사한 예배시간이었습니다..
"악인을 당장 벌하시지 않는 이유" 말씀을 읽은후
양현정 집사님께서는 전도에 관한 말씀을 하셨어요.
어릴적 시골마을에서의 기억중 주일날마다 온가족 말쑥한
차림으로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는 한가정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본인들의 믿음생활은 잘 하셨겠지만 좀더 적극적인
전도의 노력이 있었다면 작은 마을의 복음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드신다고.. 요나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알려야 하기 때문에..
악인들에게도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듣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당장 벌하시지 않는것 같다고..
그래서 전도에 더욱 노력하시는 집사님 되시겠다는 귀한
말씀을 하셨어요... 훌륭하시지요? 짝짝짝...
강미경 집사님께서는 화.수요일 교회에서 읽으신 창세기
말씀이 떠오른다고 하시네요.. 하나님께서 의인 열명만 있어도
세상을 멸망치 않으신다고 하신 말씀처럼 집사님께서 그 열명의
의인안에 속하였으면.. 당장 악인을 벌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부족하게 느껴지는 집사님 본인을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마지막때까지 열심히 하는 집사님이 되고 싶다고...
주일 저녁예배의 참석이 쉽지는 않지만 마음의 노력을 갖고
계시는 집사님... 화이팅!!
다시금 어린시절의 믿음을 회복하신 표미영 자매님.
친정 온가족들이 열심히 믿음생활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안에 머무르지 못하고 신앙생활에서 떠나있을때도 많았던
자매님.. 친정엄마의 끝없는 기도가 있었으므로 다시
믿음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예쁜 진서를 위한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어야겠다고...
어떤 사단의정체를 가끔씩 느낄때가 있는데 더 기도해야겠다고..
오늘 악인을 벌하시지 않는 이유를 읽으며 가슴이 뭉클하고
찡한 기분이 든다고.. 이렇게 예배시간에 함께 할수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새벽기도를 다녀오시고 아침시간을 더욱
잘 보내려고 노력하셨는데, 피곤과 몸살이 겹치셔서 목요일 새가족
열린예배에 못나오신것을, 걱정을 드린것을 죄송하다고 하시고
밤에 너무 늦지않도록 12시 안에는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또한 초신자 오미숙 자매와의 핵심일주
공부중에 있는데 처음 낯설어 하고, 닫혀 있던 그마음이 많이
열리시고... 딸 주언이가 교회학교 아동부에 다닌후 너무 많이
좋은 모습으로 변했다고,동생들도 잘 보살피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에 참 감사해 하셨다고.. 또한 교회 건축하는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내일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에 사모님께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다고 하시네요.. 늘 기도만 했을뿐인데 하나님께서
그맘을 변화시켜 주시는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지난번 목장예배때 결단한 새벽예배를 빠지지 않고 드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맘 한편 기도제목에 대한 응답이
속히 이루어 지지 않음에 대한 걱정과 원망의 생각들, 또한 하나님께서
더욱 인내하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하는 믿음을
갖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머리속으로는 알면서도 마음에 전심으로
믿고 순종하지 못하는 내자신의 어리석음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왔습니다... 악인을 당장 벌하시지 않는 이유가 믿음을
갖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신데, 또한 의인이라고 믿는
우리들에게도 가장 적당하고 적합한 때와 시기가 있음에 그때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연약한
저와 저의 가족의 믿음에 더욱 좋은 만남의 복을 허락해 주시길
여러분들 기도해주세요...
모두의 나눔이 끝날무렵 찾아오신 유정현 자매님.
새로운 일의 시작으로 더구나 24시간 신경써야 하는 일이기에
예배시간을 지키지 못할때가 많았는데 이제 조금 안정적일때
그일을 원하시는 분에게 넘기시려고 하시나봐요~
좋은 상대를 잘만나서 순조로운 정리가 될수 있도록, 다시금
하나님 안에서의, 믿음생활속에서의 행복을 만날수 있기를
많이 많이 기도부탁드려요~
다음에는 더욱 풍성한 은혜의 나눔이 있기를 소망하며,
승리하는 한주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