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11월 5일 청년목장모임 나눔입니다.
오래간만에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하는 목장모임이었구요..
많은 성도님들과 아동부 친구들이 예배를 빠져서
조금은 기운이 없는 모임의 분위기였지만,
얘기를 함께 나누는 동안 회복시켜주실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믿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민호형제님의 나눔입니다.
민호형제는 지난 주중에 전국기독교모임에 다녀왔데요..
그런데 거기서 사랑의 작대기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무대로 나갔다네요~!?
세 명의 형제와 자매가 앞으로 나가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데,
민호형제는 나가서 수치심을 많이 느끼고 내려왔다고 해요..
멋있기만 한 민호형제인데 참 이상한 일입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생각했다구요..
같은 기독교인인데도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구나..
나는 정말 외모가 아닌 마음. 신앙. 체력. 지성. 악기 등을
모두 다 뛰어나게 함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지금도 민호 형제는 모두 다 갖추고 있는 것 같은데..ㅋㅋ
그리고 어제는 친구와 함께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는데요..
가족. 친구. 학업. 교회 등 모든 것들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얽혀버린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속상했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장소 바로 옆에 기도처가 있었는데,
같이 기도하러 가자는 애기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이야기를 못했다구요..
교회로 인해 상처받은 친구 때문에 망설이다가 기도하러 가자는
애기를 못했다고 해요..
그런데 자신의 담대하지 못한 모습이 후회가 된다고 합니다..
또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는 성가대 찬양을 하지 못해서
마음에 걸린다고 합니다..
반주 연습을 하지 못해서인지 반주도 자꾸만 틀리고 해서
반주를 하고 싶지가 않았데요..
그러다가 문득 '내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찬양을 하려고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데요..
그래서 다시 찬양을 드리려고 했는데,
사단이 방해를 하는 것인지 갑자기 설사가 나서
새노래 찬양단 찬양을 드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민호형제님의 온전한 자존감 확립과 자신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모두가 보기엔 민호형제님은 정말 멋있고,
달란트도 많은 멋진 사람입니다.
영철형제님의 나눔입니다.
영철형제님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사실 추석 때 집에 가서 어머니와 그런 이야기를 했다구요..
개척교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척한지 1년 전.후로
자립하기 위해 성전 건축을 들어가야 한다구요..
네가 몸담고 있는 교회이고 하나님이 너에게 섬기도록 허락하신
교회이니까 성전건축을 위해서 기도하라구요..
그렇게 기도한지 한 달도 안 되어서
목사님이 성전 건축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해주셨데요..
역시 하나님은 이 일을 급작스럽게 시작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기도와 주변인들을 통한 기도로 이 일을 미리
준비하시고 계획하시고 계셨던 거죠..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하나님의 계획하심이란..^^
영철 형제님은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드신데요..
처음 천안새로운 교회를 섬기기 위해 이 곳에 왔을때보다
많이 나태해지고, 잔꾀가 많아졌다는 생각이요..
또 사실은 10월 말까지만 사역을 하고 사역을 그만두어야겠다고
작정을 했었데요..
군대 문제도 있고, 어머니가 하시는 기도원 일도 도와드릴겸 해서요..
게다가 요즘은 맡겨지는 사역이 자꾸만 부담스럽게 느껴진데요..
아동부 3학년 아이들을 위해서도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부르며
기도하는데, 아이들이 많이 안 나와서 막막하다구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구요..
오늘도 성가대 찬양이 하기 싫어서 할 수가 없었데요..
모든 것들이 싫게만 느껴진답니다..
또 절친한 친구인 민호형제와도 트러블이 있어서
그것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구요..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크고 좋은 일을 이루시려 하니까
사단이 우리를 많이 훼방하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과 교회 지체들간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구요,
개인적인 자격지심이나 문제를 가지고도 공격하구요,
또 목사님은 차사고까지 나셔서 큰 일을 치루실 뻔하셨다구요..
성도들 간에도 어려움이 찾아오구요..
그렇지만 이런때일수록 우리는
사단이 무엇을 목표로 우리를 공격하는지 파악하고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십니다.
또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 맡겨드려야지
그 문제를 떠안고 고민할수록 우리자신만 더욱 힘들게 되어진다구요.
또 시험이 왔을 때에 입을 조심하여서
더 큰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사단의 시험에 넘어지지 않도록
더욱 기도하고 사단의 공격에 대비해야 겠습니다.
진실자매님의 나눔입니다.
진실자매는 힘이 든 한주였답니다.
화요일 날 시험이 있었는데, 월요일 날 워십팀 연습이 있어서
그 연습에 참석하지 못하겠다고 팀장언니에게 말하러 갔데요..
그러다가 팀장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신이 미리 시험을 준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시간과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했다는 것이
옳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데요..
그래서 이번 주에도 무사히 단에서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구요..^^
수요예배 때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했는데,
아직까지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더욱 기도해야겠다구요..
진실자매의 건강과 영적회복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경수집사님의 나눔입니다.
이경수집사님은 하루하루가 정말 스트레스레요..
자신의 고민을 몰라주는 철딱서니 없는 부인이 원망스러울 정도라구요..
또 공부가 생각하는데로 진전이 없어서 많이 갑갑하기도 하구요..
요즘은 아동부 예배가 너무 부담스럽고
드리기가 싫어서 괴롭답니다..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세요..
예배가 회복되도록이요..
또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도록 기도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지만이
모든 문제들이 회복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도, 공부할 때의 여러 문제들도,
가정의 화목도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지혜로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하고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이 공부할 때 더 큰 집중력과 지혜를 허락해 주시지
않을까요??
솔로몬처럼요..ㅋㅋ
이보혜집사님의 나눔입니다.
저는 지난 주에 뜻밖의 소식을 들었어요..
지난 번 저희 부부가 선교단체 헌금문제로 크게 다투었던 일 혹시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 때 후로 절충하여서 300만원을 2년동안 헌금하기로 작정했었는데요..
선교단체 간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답니다..
경매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물건이 안 나와서 마침 나온 좋은 건물을 전세내기로 했다구요..
전세금은 1억인데, 계약금 천만원이 필요하다고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계약일은 금요일이니 그 때까지 천만원이 모이도록 기도해 달라구요..
또 올 수 있으면 같이 와서 계약하는 것도 보고 하자구요..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러기로 하고,
이경수집사님과 이야기를 통해 얼마 안 되지만 저희가 가진 전재산인
60만원을 헌금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날 계약을 끝낸 간사님으로부터 정말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하게 계약 시간인 7시까지 딱 일천만 천삼백원이 모아졌다구요.
계약금 천만원을 주고 나니 통장에 딱 1300원만 남았다는..ㅋㅋ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계약이 끝나고 간사님들과 학생 임원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면서
정말 축제처럼 즐겁고 기쁘게 식사를 했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감사하면서요..
우리 교회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이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전에도 지금도 이후에도 우리의 하나님은 동일하시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며,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니까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나는 노래하네..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이와 같은 때에 손 높이드네..손 높이드네, 주님께..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기쁘고 즐거운 때일수록
더욱 조심하고 경계하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더욱 견고하게 취합니다..
우리는 하나된 천안새로운교회입니다.
함께 기도하고 기뻐하고, 아픔을 나누며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