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에 안맞아서 강미경 집사님 댁, 박금숙 집사님 댁, 몇 번에 걸쳐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생명목장 모임도 오상찬 집사님댁에서 했으니 이조설렁탕집에서 자주 모였네요.

먼저는 강미경 집사님댁.
'기쁨의 성탄'이라는 제목의 지난 주 말씀을 읽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온 세상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로 가득 차 있는데 그리스도의 탄생이 왜 기쁜 일이 되는지 예수님의 탄생 목적에서 기쁨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미경 집사님은 이번 성탄절을 예수님께서 섬기러 오신 것처럼 아주 열심히 섬겨주셨는데요.
함께 츄리를 사서 장식하고, 아동부 선물을 사서 일일히 다 포장도 하시고, 달력도 모두 비닐에 넣으셨습니다. 성탄전야축하행사 전에도 오셔서 아이들 저녁식사를 챙겨주셨구요. 성탄절에도 이조설렁탕집에서 떡국을 먹었는데 설거지까지 다 하셨습니다.
참 성탄절답게 보내시지 않으셨나 생각됩니다.
집사님 기도제목입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유방암으로 1월 2일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일(토)에 내려가셔서 병간호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과 저, 오상찬 집사님, 박금숙 집사님 함께 1월 1일 화순 전남대병원으로 문병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습니다.다행히 어머니께서 신앙생활을 하고 계셔서 안심이 됩니다.
많은 기도 바랍니다.

김정희 집사님.
집사님은 아버님 별세하시고 한달이 가까워가고 있는데 여전히 많이 바쁘시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며칠 다녀가셨구요. 백내장 수술도 있으셨구요. 집안에 처리할 문제들을 모두 집사님이 어머니와 함께 다니면서 하다보니 무척 바쁘시다고 합니다. 외할머니댁도 찾아뵙고...
이번 아버님 일로 인해 교회에 많은 고마움을 가지고 계셔셔 더욱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죄송하다고 하십니다.
이번 성탄절은 그 어느해보다 가장 뜻깊은 성탄절이 되었는데요.
남편이신 최재정 성도님께서 세례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에 세례받았으면 했는데 그렇지 못해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성탄절에 은혜로 세례를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시는군요.
이번 성탄전야행사 때 아동부 아이들이 너무나 잘해서 무척 좋았다구요. 그런데 집사님과 이옥희 사모님이 플룻연주를 했는데 너무 실수를 많이 해서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은혜를 많~이 받았답니다.

이옥희 사모님.
이번 성탄절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교회 건축이 아무 무리없이 잘되고 있는것도 그렇고..무엇보다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참여했는지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요.
성극을 하는데도 서로 하겠다고 제비 뽑기까지 했으니 기적같은 일이지요. 그동안 얌전히 말도 않던 아이들인데도 손을 들어 배역을 맡았고요. 유치부 인사말과 성구암송, 유년부 '거룩한 크리스마스''루돌프 사슴코'-촛불찬양과 율동 정말 압권이었어요. 초등부 '우리구주 나신날'핸드벨 찬양도 아이들이 모두 외워서 실수없이 잘했구요. 소년부 '화이트크리스마스'와'펠리즈 나비다'원어 찬양도 너무 잘했구요. 청년부 찬양율동도 넘 좋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불신자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재롱을 모려고 교회로 몰려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죠. 50여명의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장은희 성도님.
장은희 성도님은 가족과 함께 스키장에 가느라 성탄전야와 성탄예배를 드리러 오지 못하셨는데요.무척 안타까웠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교회생활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가장 큰 기도제목은 남편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인데요. 함께 교회에 나오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준이는 기독교에서 운영하는 유치원 '하늘 땅 바다 유치원'에 3월부터 다닌다고 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오미숙 성도님.
오미숙 성도님은 성탄전야축하행사때는 오셨는데 주일예배와 성탄예배때는 병원 출근하느라 못오셨어요. 사실은 성탄절에 세례를 받으셔야 하는데 교육도 못받고 시험도 못치러서 세례를 못받으셨습니다. 이번 성탄전야 축하행사 때 기헌이와 서정이 주언이가 얼마나 열심히 인사말, 율동, 오카리나 연주까지.정말 주연급 배우처럼 활약을 해서 무척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남중우 성도님이 주일예배 안빠지고 잘나오시고, 교회 나온 이후로 술을 줄이고 있어 아주 좋아하십니다.

표미영 성도님.
표미영 성도님은 남편이 돌방성 난청으로 인해 순천향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시고 기도하셨는데 금방 회복이 되어서 23일에 퇴원을 하셨습니다. 진서보느라 남편 간호하느라 많이 힘드셨는지 몸살이 나셨다고 합니다. 시댁모두 천주교인이라 신앙생활하기가 힘든데요. 교회에 잘 다니고 싶은데 남편이 싫어하니까 주일은 나오지 못하고 목요일,금요일에만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표미영 성도님이 어려움없이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