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경 집사님 댁에서 모이고 시간이 맞지 않은 분들로 인해 식당에서 모여서 두 차례 더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손미아 성도님.
손미아 성도님이 강미경 집사님댁에서 모일 때는 시간이 안되어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식사대접을 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손미아 성도님은 불당동 택지에 건물을 지었는데 짓고나면 한가할 줄 알았는데 더 바쁘게 사는 것 같다고 합니다. 목요일 새가족열린예배때도 잘 못나오고 목장모임때도 시간이 안나서 무척 죄송하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주일예배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나오겠다고 하십니다. 시댁몰래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주일에는 거의 못나오시고 목요일만 나오셨느데요.
1층 상가만 세가 안나가고 2층 원룸6개, 3층 투룸 2개 다 나갔다고 하네요. 어려운 사람들은 사정봐줘서 좋은 조건으로 많이 받아주시고 대단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봅니다.
지난 주에는 남편가 함께 식사를 했었는데요. 남편이 성욱이 교육을 위해서 하시던 노래방을 2월에 처분을 하고 다른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강경희 성도님.
강경희 성도님이 준희를 낳고 거의 세 달만에 교회에 오셔서 기도도 하고 함께 식사도 하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지금 대전에 집이 있고 천안에 직장이 있다보니 거처문제로 고민중입니다.
겨울이라 마티즈를 타고 매일 천안으로 출퇴근하기가 힘들것 같고, 그렇다고 어머니, 남편이 있는데 천안으로 이사하기도 힘들 것 같고... 조만간 결정을 하실 것 같습니다. 5월달 결혼 후로 남편과 함께 대전에서 한밭제일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강경희 자매님은 우리교회 교인으로 등록은 되어 있죠. 강경희 자매님과 남편이 천안으로 이사오면 우리교회로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 번 결혼 후에 함께 저희교회로 예배드리러 오셨었는데요. 남편이 목사님과 교회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준희도 낳고, 준식이와 시어머니와 함꼐 살다보니 여러가지 갈등이 생기고 힘든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고 성령체험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신앙이 많이 성숙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 여러가지 상담을 하셨는데, 그 중에 한가지. 1년동안 십일조를 못해서 십일조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남편과 한밭제일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우리교회를 다녔었으니까 우리교회가 작고 어려우니 우리교회에 십일조를 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그 때 목사님께서 인간적인 마음으로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혼하고 대전에 살면서 남편과 함께 그 교회에 등록을 하였으니 그 교회에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헌금을 해야 내교회라는 소속감도 들고 믿음도 자라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는 본교회에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안에 이사를 와서 우리교회에 다니게 되면 그 때 우리교회에 십일조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경희 자매님이 천안으로 우선은 출퇴근을 하시는데 무사히 출퇴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거처가 빨리 정해질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김규애 권사님.
권사님은 같은 동일아파트 앞동으로 이사를 하셨는데요. 많이 힘드셨는가 봅니다.
무엇보다 큰 아드님이 부도가 나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세가 이제 89세가 되다보니 기력이 약해서 예배드리러 오시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도 주일예배 때 니오셔서 함께 예배드려서 너무 감사했구요. 겨울을 잘 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

박금숙 집사님.
'이조설렁탕'집을 개업하신지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저희교회 등록한지 2개월이 지났는데요. 교회를 못 정해서 영적으로 너무 힘들다가 교회를 정하고 말씀을 먹고, 안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고 오상찬 집사님께서 열심히 섬기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손님이 많이 안올때는 무척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업이기에 내려놓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벽예배를 작정하고 나오고 계시는데 피곤하지 않고 기도의 분량을 채우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1월 1일 함께 강미경 집사님 친정어머님 병문안을 가느라 식당을 휴업하고 함께 전대병원을 갔는데요. 광주에 가서 함께 친구들도 만나고 식사도 하고 왔습니다. 고향에 가시니까 너무 좋아하시고, 그곳에 머물고 싶다고 하시면서 아쉬워 하셨는데요. 바람을 쐬고 나니 한결 여유로워 지셨다고 합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천안땅에 오셨는데 아브라함처럼 큰 복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