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기도
12월 마지막 주 생명목장 이야기
마음이 있어야 찾아가는 것처럼 예수님은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우리를 찾아 오신 것입니다.
목사님과 이옥희 사모님, 오상찬 집사님, 박금숙 집사님, 김종찬 집사님, 황용순 집사님, 감우, 김영섭 형제, 박금숙 집사님 사촌 오빠되시는 분 이렇게 모여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맛있는 설렁탕을 먹고...
서학원 성도님은 8월에 우리교회에 등록하셔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기로 마음 먹고 있을 때 목사님께서 전도를 하셔서 나오게 되셨는데요.
주식회사 혜인에 다니시는데 2년 전 서천 대리점에서 일할 때는 회사생활이 너무 재미있어서 회사에 자꾸만 가고 싶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년말 평가에서 늘 S등급을 받고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2년전 회사에서 능력이 있다해서 외국과 직거래하는 일을 처음으로 맡기기 위해 천안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처음하는 일이라 힘들었고 외국 기업들과 영어로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거래를 해야 해서 무척 어려웠다고 합니다.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일을 빨리빨리 하지 않고 천천히 하기 때문에 그것도 힘들었다고 하네요. 또 정숙희 성도님으로 인해서도 힘들었구요. 성탄절에 부인되시는 정숙희 성도님을 전도하셔서 전도의 열매를 맺으셨는데요.
너무 힘들다 보니 살아야 되겠다 싶어 예수님을 믿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동혜가 우리교회 아동부 대동 신자 중에 2호 신자였는데 동혜가 다니는 교회에 다녀야 겠다고 마음을 먹으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되어서 2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 여러나라 기업들과 거래를 하고 특히 미국의 중장비 회사로는 가장 큰회사와도 거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계시다고 합니다. 짝짝짝!
김종찬 집사님, 황용순 집사님, 감우....
김종찬집사님 가정은 성탄절에 우리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목장모임에 가족이 함께 참석하셨는데요. 보미는 미술학원에 갔다고 합니다.
김종찬 집사님은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은 은혜가 너무나 크다고 합니다. 10년 전 천안에 올라올 때 2천만원 들고 올라왔는데 하나님께서 물질의 복을 주셔서 엄청난 부를 주셨다고 합니다. 아파트나 토지를 사면 몇 배씩 올라서 돈을 벌었다고 하시네요.
감우가 장애가 있어서 감우를 태우고 다닐 수 있는 좋은 차도 주셔서 감사하다구요. 차가 3대나 있는데 안전운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보미가 사춘기라 너무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황용순 집사님과 보미 함께 정신과 치료를 함께 받고 있는데 그동안 힘들었던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감우는 나사렛대학교에 있는 재활학교를 다니는데 너무나 적응도 잘하고 믿음도 많이 자랐다고 합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연극을 했다고 합니다. 감우를 위해서 많은 기도 바랍니다.
김영섭 형제..
현대차가 파업하고 문제가 많아서 차 판매가 부진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3대를 팔았다고 합니다. 사귀던 자매와는 헤어졌다고 하는데요. 영섭형제가 빨리 좋은 자매를 만나 결혼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목장모임에는 잘 나오는데 주일예배때 늦잠 자느라 예배드리러 못나오고 있는데 토요일에 일찍 자고 주일예배 드리러 올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오상찬 집사님, 박금숙 집사님...
식당을 오픈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내려놓는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군요. 하나님의 기업이니 하나님께서 책임져 달라고 하시면서 종업원의 마음으로 편하게 일하겠다고 하시는데 말은 그렇게 하시지만 싶지는 않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요즘은 점심 때 사람들이 조금씩 오니까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전에는 텅텅 비어 있고 앞에 식당은 가득차 있는 모습때문에 견디기 힘드셨다고 합니다.
박금숙 집사님은 식당을 하시면서 개척교회 목사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간다면서 목사님들은 나보다 힘들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하네요. 목사님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 드려야 겠다고 하셨습니다. 식당이야 사람들이 한 번 먹고 맛없다고 화를 내도 그 다음에 안 보면 그만이지만 목사님들은 교인들을 계속 만나야 하고 돌보아야 하니 오죽 힘드시겠느냐고 하시더군요. 집사님의 식당이 날로 날로 번창하도록 기도바랍니다.
박굼숙 집사님 사촌오빠...
오대양 사건을 일으켰던 영생교 신앙촌에 들어가 살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혼하고 죽을려다가 한 아줌마를 만나 함께 살게되어 그 아줌마와 제주도에 있는 영생교 신앙촌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단인 것은 들어가서 알았다고 하네요. 목사님과 여러 집사님들이 빨리 그 곳에서 나와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권면하였습니다. 먹고 살 길이 막막해서 붙어 있는 것이지 나올 거라고 하시더군요. 이단에서 나와서 올바른 신앙생활할 수 있도록 생각날 때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과 사모님...
한 해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지만 성탄절에 최재정 성도님과 서학원 성도님이 세례를 받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많은 성도들 보내주셔서 감사하구, 아름다운 성전을 아무 무리없이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께도 감사하시다구요.
늘 성도님들을 위해 새벽, 오전 오후 기도시간에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내년에도 생명목장이 더 풍성한 나눔과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